\"전략컨설과 종합컨설, 뭐가 다른 거야?\" — 이 질문에 답하는 카드.
하는 일, 채용 규모, 전형 방식, 스케줄이 전부 다르다.
컨설 개요카드(레벨2)를 본 후, 이 카드로 MBB와 BIG4의 구체적 현실을 파고들 것.
컨설팅 개요카드(레벨2)에서 \"전략 / 종합 / IT\"의 3분류를 배웠다면, 이 카드에서는 \"전략컨설(MBB)\"과 \"종합컨설(BIG4)\"에 초점을 맞춘다. 이 두 유형은 같은 \"컨설턴트\"라는 직함을 쓰지만, 하는 일과 채용 현실이 상당히 다르다.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 전략컨설(MBB)은 채용 인원이 극소수다. 일본 전체에서 연간 수십 명 수준의 채용이 이루어지는 세계다. 클라이언트는 은행·증권 등 금융기관부터 제조·IT·인프라까지 폭넓다. 반면 종합컨설(BIG4)은 신졸 수백 명 규모의 채용을 한다. \"컨설턴트가 되고 싶다\"는 목표의 현실적 주전장은 BIG4다.
컨설턴트 개요카드(레벨2)를 먼저 읽었는가?
개요카드에서는 \"컨설턴트란 무엇인가\", \"전략/종합/IT의 3분류\", \"공통 역량\", \"커리어패스\", \"함정\"을 다루고 있다.
이 카드는 그 위에서 MBB와 BIG4에 특화한 심층 정보를 제공한다.
개요카드 없이 이 카드만 읽으면 전체 맥락이 빠진다.
전략컨설 (MBB) — 기업의 경영 전략, 즉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상류의 안건을 담당.
CEO/경영진과 직접 대화하며 단기(2-4개월) 프로젝트를 고속으로 회전한다.
순수한 경영 전략 안건이 중심이며 IT안건 비율이 낮다.
종합컨설 (BIG4) — 전략부터 업무 개선, IT, 인사, 재무, M&A까지 폭넓게 커버.
경영진에서 현장 담당자까지 관여하며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프로젝트에 실행까지 관여.
신졸이 처음 배치되는 안건의 상당수는 IT도입·업무 개선 관련이다.
전략컨설(MBB) 평균연봉 약 900~1,400만엔. 신졸 아날리스트 550~700만엔, 3~4년차 컨설턴트 800~1,200만엔, 매니저급 1,500~2,000만엔. 종합컨설(BIG4)은 MBB보다 한 단계 낮지만 신졸 450~550만엔, 매니저급 1,000~1,400만엔. 클라이언트는 은행·증권 등 금융기관부터 제조·IT까지 폭넓다.
같은 \"컨설턴트\"라도 두 유형은 일하는 방식·채용 규모·선발 방식이 전혀 다르다. 어느 쪽을 목표로 하는지에 따라 취활 전략이 180도 달라진다.
| 항목 | 전략컨설 (MBB) | 종합컨설 (BIG4) |
|---|---|---|
| 핵심 미션 |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 | 전략+실행 포함 폭넓게 지원 |
| 고객 접점 | CEO/경영진과 직접 대화 | 경영진+사업부장+현장 담당자까지 |
| 안건 기간 | 2-4개월의 짧은 프로젝트 | 수개월~1년+, 실행까지 관여하면 더 길어짐 |
| IT안건 비율 | 낮음 (순수 경영전략 중심) | 높아지는 중 (비IT 영역도 상당) |
| 신졸 업무 | 리서치, 데이터 분석, 슬라이드 작성. 소규모 팀에서 밀도 높음 | 분석, 자료 작성, 현장 조사, PM 보조. 대규모 팀의 일원 |
| 채용 규모 | 연간 수십 명 (극소수) | 수백 명 규모 (현실적) |
| 선발 핵심 | 케이스 면접 (페르미+비즈니스 케이스) | ES+웹테스트+GD+면접 (간이 케이스 있는 곳도) |
| 인턴 | 서머 인턴이 사실상 1차 선발 | 인턴→조기 선발 루트가 강해지는 중 |
| 조직 문화 | Up or Out 색채 강함 | Up or Out보다 완화. 회사에 따라 다름 |
| 연봉 수준 | 신졸부터 업계 최고 수준 | 일반 대기업보다 높지만 MBB보다 낮음 |
MBB =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곳. 극소수만 들어감.
BIG4 = \"무엇을 할 것인가\"부터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까지 폭넓게. 신졸의 가장 현실적 선택지.
지원 전에 각 펌의 강점과 문화를 파악해둘 것. \"BIG4는 다 같다\"는 생각이 면접에서 치명적이 된다.
DTC: 일본 컨설팅 시장에서 가장 큰 조직. 업계별(금융, 제조, 공공 등) 전문성이 깊다.
PwC: Strategy&(전 부즈앤컴퍼니) 보유로 전략 안건도 두껍다. 크로스보더 딜이 많아 글로벌 지향에 맞다.
EY: 컨설팅 부문을 급속 확장 중. \"People First\"라는 문화를 전면에 내세운다. 캐리어 개발에 투자하는 인상.
KPMG: 4사 중 규모가 가장 작고 소수 정예 색채. 리스크 관리·컴플라이언스 분야에 독보적 강점.
MBB와 BIG4는 전형 방식이 전혀 다르다. 둘 다 일반 기업보다 채용이 빠르다. \"3월에 취활 시작\"이면 두 유형 모두 이미 늦다.
| 단계 | 전략컨설 (MBB) | 종합컨설 (BIG4) |
|---|---|---|
| 서류 | ES+학력. 학력 필터 사실상 존재 (도쿄대/교토대/해외 톱스쿨 중심) | ES. 논리적 구성 중시. 학력 폭이 MBB보다 넓음 |
| 웹테스트 | 고난이도 독자 논리 시험 | GAB/TG-WEB 등. 일반 SPI보다 어려움. 사전 대비 필수 |
| GD | 없는 경우가 대부분 | 있는 곳도 있음 (DTC, PwC 등). 비즈니스 과제 팀 토론 |
| 면접 핵심 | 케이스 면접이 최대 관문. 페르미+비즈니스 케이스를 30-45분에 풀어야 함 | 지망동기+가쿠치카 중심. 간이 케이스 나오는 곳도 있음 |
| 최종 | 파트너(경영진급) 면접. 지적 호기심+인간적 매력 | 파트너/디렉터 면접. \"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
| 난이도 | 최상. 합격률 1% 미만이라는 설도 | 높음. 하지만 MBB보다는 현실적 |
학부 3년/M1 여름 (6-8월)
MBB: 서머 인턴(2-5일 잡 형식). 사실상 이것이 1차 선발. 인턴→조기 내정 루트가 메인.
BIG4: 서머 인턴(3-5일). 인턴→조기 선발 루트가 점점 강해지는 중. DTC, PwC 등 대부분 실시.
가을-겨울 (10-2월)
MBB: 인턴 고평가자에게 조기 내정. 본선발(일반 루트)은 봄.
BIG4: 인턴 경유 조기 선발 + 일부 추가 인턴.
학부 4년/M2 봄 (3월-)
MBB: 본선발. 인턴 미참가자도 가능하지만 확률 낮음.
BIG4: 본선발. 인턴 미참가자도 지원 가능.
핵심: MBB든 BIG4든, 서머 인턴이 승부처. 인턴 지원 마감은 5-6월이므로, 늦어도 학부 3년/M1 봄에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MBB에서 필수, BIG4에서 간이 형태로 나올 수 있음.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보는 시험\"이다.
교재: 「東大生が書いた 問題を解く力を鍛えるケース問題ノート」「過去問で鍛える地頭力」가 일본 취활 정석 교재.
연습법: 혼자 풀어보고 → 친구와 \"면접관/지원자 역할\"을 번갈아 연습. 소리 내어 사고 과정을 설명하는 훈련이 핵심.
준비 기간: MBB 목표라면 최소 2-3개월 전부터. BIG4도 기본서 1-2권은 읽어둘 것.
핵심 자세: \"정답\"이 아니라 \"사고의 구조\"를 보는 시험. 깔끔한 분해→가설→검증→결론의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연습.
컨설팅 전형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 \"왜 이 유형인가\"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논리적 문제해결: 어떤 과제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워 검증하고 결론을 도출한 경험 → 컨설턴트의 가장 기본 무기
리더십+조정력: 팀 프로젝트를 이끌면서 방향을 제시하고 멤버를 조율한 경험 → 고객을 움직이게 하는 힘과 연결
끈기+목표 달성: 어려운 목표에 장기간 꾸준히 도전해서 결과를 낸 경험 → 마감 프레셔와 하드워크를 버티는 증거
약한 예: \"다양한 경험을 했다\" → 양이 아니라 하나를 얼마나 깊이 팠는지를 본다
\"논리적이니까 컨설에 맞다\"가 아니라, \"논리적 사고가 컨설의 어떤 장면에서 발휘되는가\"까지. MBB와 BIG4는 보는 역량의 무게가 약간 다르다.
전략/종합 컨설팅을 지망하는 학생이 자주 빠지는 함정들이다.
MBB 채용은 극소수. 실력이 있어도 떨어지는 세계. BIG4, IT컨설을 반드시 병행할 것. 전략펌에서 떨어져도 BIG4/IT컨설에서 경험 쌓고 전략으로 이직하는 루트도 현실적.
이건 편견이다. 종합/IT에서 \"실행까지 하는\" 경험은 전략에서는 얻기 어렵다. 각각의 강점이 다르고 어느 쪽이 우위라고 할 수 없다. 면접에서 다른 유형을 깎아내리면 마이너스.
외부에서 비슷해 보이지만 각사의 강점/문화/주력 영역이 다르다. \"왜 이 회사인가\"를 설명 못 하면 \"아무 BIG4나 되면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 OB/OG 방문이나 인턴 참가로 차이를 직접 확인할 것.
MBB의 케이스는 준비 없이 통과할 수 없다. BIG4도 간이 케이스가 나올 수 있다. 최소한 기본서 1-2권을 읽고 소리 내어 연습하는 것이 필수. \"논리적이다\"는 자기 평가는 증명이 아니다.
MBB도 BIG4도 인턴→조기 선발이 점점 주류가 되고 있다. 인턴 지원 마감(5-6월)을 놓치면 채용 확률이 크게 떨어진다. 학부 3년/M1 봄에는 이미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같은 \"딜로이트\"라도 감사법인과 컨설팅은 별도 법인, 별도 채용이다. 컨설팅을 하고 싶으면 컨설팅 법인에 지원하는 것. \"딜로이트 토마츠유한책임감사법인\"과 \"딜로이트 토마츠 컨설팅합동회사\"는 다른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