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관리

建築施工管理(ビル·商業施設·住宅)
4대 관리 현장 총괄 건축시공관리기사 1·2급 제네콘·준대형·전문공사 BIM·ICT 시공 도입기 문과·이과 불문 채용

건축시공관리란, 오피스 빌딩·상업시설·주택·공장 등 건축물의
공정·원가·품질·안전(4대 관리)을 현장에서 총괄하는 직종이다.
완성된 건축물이 도시에 남는다는 유형의 보람과
빠른 관리직 이행이 이 직종의 두 가지 특징이다.

SECTION 01
건축시공관리란
建築施工管理とは何か

건축시공관리란, 오피스 빌딩·상업시설·호텔·병원·공장·주택 등 건축물의 신축·개수 공사에서 공정·원가·품질·안전의 4대 관리를 현장 담당자로서 총괄하는 직종이다. 설계 도면을 읽고 시공 계획을 세우며, 복수의 협력 업체와 작업원을 조율하고, 발주자에게 진척을 보고하는 것이 일상적인 업무다. 단순히 현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작업원이 움직이는 현장 전체의 흐름을 설계하고 컨트롤하는 것이 이 직종의 본질이다.

건축시공관리는 문과·이과 불문 신졸 채용이 있는 몇 안 되는 기술계 직종 중 하나다. 건축학과·토목학과 출신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형 종합건설사(제네콘)부터 준대형·중견 기업까지 문과 출신을 적극 채용하는 기업이 많으며, 필요한 기술 지식은 입사 후 OJT와 사내 연수를 통해 습득하는 것이 전제다. 건축시공관리기사 2급은 실무 경험 없이도 수험 가능한 경우가 있어, 지원 전에 기초 지식을 쌓는 입구로서 활용할 수 있다.

2024년 문제와 건설업의 근무 방식 개혁

2024년 4월 이후 건설업에도 시간 외 근무 상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업계 전체에서 근무 방식 개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시간 노동이 당연했던 건설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BIM 활용·ICT 시공·원격 현장 감시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변화는 신졸 세대에게는 "기존 건설업의 이미지보다 훨씬 개선된 환경에 입사하는 기회"이며, 동시에 "ICT 시공의 최전선을 신졸 시기부터 경험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 지원자는 면접에서 즉시 차별화된다.

BIM과 ICT 시공의 도입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 건물의 3D 모델에 공정·원가·자재 정보를 통합한 디지털 데이터. 설계·시공·유지관리를 일관해서 관리하는 도구로, 대형 제네콘을 중심으로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BIM을 활용하면 공사 착공 전에 간섭 확인(배관과 구조체의 충돌 등)을 가상 공간에서 사전 해소할 수 있어, 시공 중 설계 변경 건수가 대폭 줄어든다.

ICT 시공 — 드론 측량·3D 스캔·원격 현장 감시 카메라 등을 활용해 현장 작업을 효율화하는 기술. 2024년 이후 근무 방식 개혁이 본격화되면서 ICT 시공의 도입이 의무화에 가까운 수준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졸 세대는 이 기술 전환의 주역이 되는 환경에 입사하게 된다.

건축시공관리와 건축설계 — 어떻게 다른가

건축설계는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도면으로 정하는 역할이며, 건축사 자격이 필요하고 주로 설계 사무소에서 데스크 업무가 중심이다. 건축시공관리는 "설계된 것을 실제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현장에서 총괄하는 역할이다. 도면을 읽는 능력은 공통이지만, 현장 변수에 즉시 대응하는 판단력·협력 업체와의 인간 관계 구축·공기 압박 속에서의 의사결정이 건축시공관리 특유의 역량이 된다. 둘 다 건축에 관여하지만, 요구되는 적성과 일상 업무의 성격이 크게 다르다.

💰 건축시공관리 연봉 레인지

건설/제네콘 평균연봉 약 475만엔(doda 2025). 신졸 초년도 320~380만엔 수준. 슈퍼 제네콘(시미즈·타이세이·카지마·오바야시·다이게루) 소장급(40대)은 1,000만엔 이상. 1급건축시공관리기사 자격 취득 후 연봉이 크게 상승. 인력 부족으로 최근 처우 개선이 가속되고 있다.

SECTION 02
업무 세분화 — 건축시공관리의 4가지 영역
業務の4つの領域

건축시공관리의 일상 업무는 공정 관리·품질 관리·원가 관리·안전 관리의 네 영역으로 구성된다. 현장 담당자는 이 네 가지를 동시에 돌리면서, 매일 수십 개의 판단을 내린다.

영역주요 업무 내용신졸에게의 특성
공정 관리
(공정관리)
전체 공사 기간 안에 각 작업을 어느 순서로 진행할지를 계획하고, 진척을 일일 단위로 관리. 공정표 작성·협력 업체와의 일정 조정·발주자 보고가 핵심 업무. 공정표 소프트웨어(P6·Excel 등)는 입사 후 배우면 된다. 전체를 조망하는 논리적 사고와 "지연 발생 시 어떻게 만회할 것인가"의 즉시 판단력이 요구된다.
품질 관리
(품질관리)
설계 도면의 사양대로 시공되고 있는지를 검사·확인. 콘크리트 강도 시험·철근 배근 검사·방수층 두께 측정 등 공종별 검사 항목이 존재한다. 검사 기록의 문서화도 필수 업무. 공종별 검사 기준은 입사 후 OJT에서 습득. 도면 읽기 능력과 "기준과 현실의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꼼꼼함이 이 역할의 기반이 된다.
원가 관리
(원가관리)
공사 예산 안에서 자재비·노무비·외주비를 관리. 실행 예산의 작성·협력 업체 견적 검토·원가 초과 시의 원인 분석이 주요 업무. 현장 소장 포지션에서 원가 책임이 최대가 된다. 신졸 초기에 단독으로 원가 전체를 담당하는 경우는 드물다. 선배와 함께 견적 검토·비교를 경험하면서 "숫자로 공사를 관리하는 감각"을 몸에 익히는 것이 이 시기의 목표.
안전 관리
(안전관리)
작업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순찰·KY(위험예지) 활동·안전 교육·안전 점검 기록. 건설 현장은 추락·끼임·감전 등의 리스크가 상존하며, 안전 관리의 빈틈이 중대 재해로 직결된다. 신졸 배치 직후부터 안전 순찰에 동행하고, 리스크 감각을 현장에서 빠르게 익히는 것이 요구된다. "왜 이 절차가 있는가"를 이해하고 지키는 성실성이 안전 관리의 기반이 된다.

기업 규모별 경험의 차이

대형 제네콘(가지마·시미즈·오바야시·다이세이·다케나카) — 수백억 엔 이상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서브로 배속. 각 공종의 전문가 집단과 협업하며 대규모 현장 관리의 전체상을 배울 수 있다. 연수 체계가 충실하고, 해외 현장 경험의 기회도 있다.

준대형·중견(다양한 공종 대응) — 초기부터 더 폭넓은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2~3년차에 소규모 현장을 단독으로 담당하는 경험이 쌓이기 쉽다. 관리직 이행 속도도 빠른 경향이 있다.

전문 공사업(도장·방수·내장·철근 등) — 특정 공종의 깊은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쌓을 수 있다. 원도급(제네콘) 발주를 받는 하청 포지션이 많아, 복수 현장을 동시에 관리하는 경험이 빨리 쌓인다.

SECTION 03
커리어패스
キャリアパス — 建築施工管理の成長ロード

건축시공관리의 커리어는 현장 보조 → 독립 현장 담당 → 현장 소장 → 기술 관리·본부 기능직으로 이행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건축시공관리기사 1급 취득이 담당 가능 현장의 규모와 책임을 한 단계 올리는 분수령이 된다.

입사 ~ 3년차
현장 보조 — 4대 관리 기초 습득
선배 시공관리사에게 밀착해 공정표 작성·안전 점검·협력 업체 조정·도면 관리의 기초를 몸에 익히는 시기다. 현장의 하루 흐름(조회·KY·작업 지시·진척 확인·일보 작성)을 반복하면서 시공 관리의 리듬을 체득한다. 건축시공관리기사 2급 수험을 이 시기에 목표로 하는 기업이 많으며, 취득하면 소규모 현장의 주임기술자로 선임될 수 있다. BIM 소프트웨어·드론 조작 등 ICT 시공 관련 기술도 이 시기에 적극적으로 습득해두면 이후 현장에서 차별화가 된다.
3 ~ 8년차
독립 현장 담당 — 자기 책임으로 공사 진행
소~중규모 현장을 단독으로 담당하기 시작하는 시기다. 발주자·설계자·협력 업체 전체의 조정을 자기 책임으로 진행하며, 공기 지연·설계 변경·자재 납기 트러블 등 현장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실무 능력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쌓인다. 건축시공관리기사 1급 수험이 본격화되는 시기이기도 하며, 취득 여부가 이후 대형 현장 담당 발탁 속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BIM 활용·ICT 시공의 현장 도입을 이 세대가 주도하는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
8 ~ 15년차
현장 소장 — 프로젝트 전체 총괄
수십억~수백억 엔 규모의 건축 공사 전체를 총괄하는 현장 소장 포지션. 발주자와의 교섭·공사 전체 예산의 원가 책임·공기 조정·협력 업체 전체의 관리가 이 포지션에 집약된다. 중대한 트러블(공기 지연·품질 불량·안전사고)에 대한 최종 판단도 현장 소장의 책임이다. 제네콘의 대형 현장에서는 수백 명의 협력 업체 작업원과 복수의 전문 공종을 동시에 관리하는 규모가 된다. 이 시기의 현장 소장 경험이 이후 기술 관리직·본부 직능 이행의 실적 기반이 된다.
15년차 이후
세 갈래 — 기술 관리직 / 발주자·CM / 독립
길A: 기술 본부·안전 관리직 — 사내 전체의 시공 기술 기준 설계·BIM 전략 수립·안전 관리 체계 구축·젊은 시공관리사 육성을 담당. 현장 총괄에서 사내 기술의 전체상을 설계하는 역할로 이행.
길B: 발주자측·CM 이직 — 시공관리 경험을 살려 디벨로퍼·지자체·CM 펌의 발주자측 프로젝트 관리직으로 이동. 처우 개선과 함께 업무 스케일이 달라진다.
길C: 독립·전문 공사업 창업 — 현장 인맥과 기술을 바탕으로 독립하거나 전문 공사 업체를 창업. 건설업계는 독립 루트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분야다.
SECTION 04
맞는 사람 / 안 맞는 사람
向いている人·向いていない人

건축시공관리에 맞는 사람의 핵심은 "자기가 관여한 건축물이 도시에 남는다는 유형의 보람에 강하게 끌리고, 현장 환경·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주도적으로 조율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데스크보다 현장이 맞는 타입, 복수의 과제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에 적성이 있는 타입이 이 직종에서 빠르게 성장한다.

또 이 직종에서 장기적으로 활약하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것은 완성된 건물을 자기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의 감동을 반복해서 원동력으로 삼는 능력이다. 대형 오피스 빌딩의 준공식 당일, 자기가 관리한 현장이 완성된 모습을 처음으로 보는 경험은 다른 직종에서는 좀처럼 얻기 어렵다. 이 경험을 다음 현장의 에너지로 바꾸는 순환이 이 직종에서 10년·20년 단위로 활약하는 사람의 공통점이다.

맞는 사람
자기가 관여한 건물이 도시에 남는 유형의 성취감에 강하게 끌리는 사람. "이 건물은 내가 만들었다"는 감각이 장기적인 동기 원천이 된다
현장 환경(야외·육체적 부담·계절 변화)에 저항감이 없고, 오히려 책상보다 현장이 맞는다고 느끼는 사람
복수의 협력 업체·작업원·발주자·설계자를 동시에 조율하고,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공통 목표로 수렴시키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
예상 밖의 사태(설계 변경·자재 납기 트러블·기후 영향)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즉시 대안을 찾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건축시공관리기사를 취득하고 전문성을 쌓으며, 담당 가능한 현장의 규모와 책임을 스스로 넓히고 싶다는 향상심이 있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야외·현장 환경이 강하게 싫고, 항상 공조가 완비된 실내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
예측 가능한 업무를 정해진 순서로 처리하는 환경을 강하게 선호하는 사람 — 건설 현장에서 예상 밖의 사태는 일상이다
장인·작업원·협력 업체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에 강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공기 압박·안전 관리의 긴장감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느끼는 타입
SECTION 05
ES 작성 전략
ES攻略 — 建築施工管理志望

건축시공관리 지망 ES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건축 시공인가"의 구체성"현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는 근거"다. 문과 출신 지원자는 특히 "기술 지식보다 현장 현장에서의 조율 능력과 이 직종에 대한 진심"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이 현실적이다.

지망동기 3단계 구조

Step1. 건축·건물에 끌리는 원점 — 특정 건물에 감동받은 경험, 건설 현장을 가까이서 본 경험, 건축 관련 아르바이트·인턴십 경험, 재개발로 변화하는 도시 풍경에 관심을 가져온 것. "건물이 좋다"는 추상적 이유보다 한 단계 구체적인 원점 에피소드가 면접관의 기억에 남는다.

Step2. 관리·조율 경험 — 아르바이트·부활동·학생 프로젝트에서 복수의 사람을 조율하고 목표를 달성한 경험. 건설 현장 경험이 없어도,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을 조율하고 공통 목표를 실현한" 에피소드는 시공관리의 핵심 역량과 직결된다. "상황 → 과제 → 행동 → 결과"의 흐름으로 정리해둘 것.

Step3. 이 회사·이 건축 분야를 선택하는 이유 — 제네콘과 준대형·전문공사업의 차이를 이해한 위에서, 지원 기업의 대표 시공 실적·기술 강점·BIM 추진 방침을 사전에 조사하고 "왜 이 회사인가"를 말할 것. 지원 기업의 완성 물건을 실제로 방문한 경험이 있으면 가장 강한 근거가 된다.

문과 출신 지원자의 전략

건축학과·토목학과 출신과의 차별화를 어디서 할 것인지가 문과 출신 지원자의 핵심 과제다. "기술 지식은 현장에서 배우겠다는 의지·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수치 관리 감각"을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보여주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다. 또한 지원 전에 건설 현장 견학·현장 설명회에 참가해 "현장 환경을 자기 눈으로 확인했다"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이 직종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는 근거가 된다. 동아리·아르바이트에서의 리더 경험·멀티태스크 처리 경험도 시공관리 적성의 근거로 적극 활용할 것.

SECTION 06
면접 빈출 질문 — 후카보리 대비
面接頻出質問と深掘り対策

건축시공관리 면접에서는 현장 각오·조율 경험·자격 취득 계획·관심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확인된다. 기술 지식보다 현장 환경 적응 의지와 이 직종에 대한 동기의 깊이가 면접 전반에서 테스트된다.

Q현장 근무·지방 배속에 각오는 되어 있는가?
건축시공관리 면접에서 거의 반드시 나오는 질문. "괜찮습니다"라는 선언만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현장 아르바이트·인턴십 경험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 없는 경우는 "건설 현장 견학·현장 설명회에 참가해 현장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는 사전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다음으로 효과적이다. 지방 배속에 대해서는 "생활 환경이 바뀌어도 적응한 경험(지방 대학·유학·이사 등)"을 연결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Q4대 관리 중 어느 것에 가장 관심이 있는가?
시공관리의 업무 이해도를 확인하는 질문. 어느 것을 답해도 "왜 그 관리 영역인가"를 자기 경험·관심과 연결해서 설명할 것. 예를 들어 공정 관리라면 "부활동에서 이벤트 스케줄을 총괄한 경험이 있고, 전체를 조망하면서 리소스를 배분하는 것에 적성을 느낀다"처럼. 4대 관리의 각 내용을 최소한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준비해두는 것이 기본이다.
Q복수의 사람을 조율하고 목표를 달성한 경험을 알려 달라
건축시공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인 "다자 조율 능력"을 확인하는 질문. 건설 현장 경험이 없어도 아르바이트·부활동·학생 프로젝트에서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을 조율한 경험을 연결할 수 있다. 핵심은 "어떤 갈등·이견이 있었고 — 자기가 어떻게 중재·조율했고 — 결과적으로 어떤 목표를 달성했는가"의 흐름. 결과를 수치로 보여줄 수 있으면 더욱 강하다.
Q우리 회사의 어떤 건축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가?
기업 연구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질문. 지원 기업의 홈페이지·시공 실적집·건설 전문지에서 대표 완성 물건을 사전에 조사해두는 것이 전제다. "○○ 프로젝트에서 ○○ 공법을 채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는 "이 물건을 실제로 방문했는데 ○○ 점에서 기술력을 느꼈다"처럼 구체적인 포인트를 말할 수 있으면 즉시 차별화된다.
Q5년 후 어떤 시공관리사가 되어 있고 싶은가?
커리어 설계의 구체성을 확인하는 질문. "열심히 성장하고 싶다"는 추상적인 답변으로 끝내지 말 것. "3년 안에 건축시공관리기사 2급을 취득하고, 5년 안에 소규모 현장을 단독 담당하는 수준을 목표로 한다", 또는 "BIM·ICT 시공을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도입하는 시공관리사가 되고 싶다"처럼 구체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것.
SECTION 07
자기분석 키워드 + 기업연구 포인트
自己分析キーワード接続と企業研究の軸
책임감
공기 지연·안전사고는 발주자·주민·협력 업체 전체에 파급한다. 현장 담당자로서 "이 현장의 완성에 자기가 책임진다"는 감각이 이 직종에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 책임의 무게를 이해하고 끌어안는 자세가 현장 소장 발탁으로 이어진다.
협조성
현장에는 복수의 협력 업체·장인·설계자·발주자가 관여한다. 각자의 입장·페이스·전문성을 이해하고, 공통 목표(공기 내 품질 확보)를 향해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공사 진행의 핵심이다. 인간 관계 구축이 공사 속도에 직결되는 직종이다.
주체성
현장에서는 상사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매일 발생한다. "이 상황에서 자기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를 자기 책임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현장에서의 신뢰와 직결된다. 수동적인 태도는 현장 전체의 흐름을 멈추게 한다.
도전정신
BIM 활용·ICT 시공 등 건설업계는 지금 빠른 기술 전환기에 있다. 새로운 공법·도구·소프트웨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현장에 도입하는 자세가 이 세대의 시공관리사에게 특히 요구된다. 변화를 즐기는 타입이 이 시기에 최대의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성실성
안전 점검의 누락, 도면 확인의 오류 하나가 대형 사고·공기 지연으로 이어진다. 절차를 건너뛰지 않고 체크리스트를 철저히 지키는 습관이 현장 안전의 기반이다. 이 성실성은 협력 업체 작업원으로부터의 신뢰로도 직결된다.
향상심
건축시공관리기사 2급→1급 취득·BIM 오페레이터 자격·드론 조종 자격 — 이 직종에서 자격과 스킬을 단계적으로 쌓는 것이 담당 가능 현장의 규모와 처우를 동시에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자격 취득 계획을 입사 전부터 의식하고 있는 지원자는 면접에서 즉시 차별화된다.

기업연구 3가지 축

① 주력 건축 분야와 대표 시공 실적 — 오피스 빌딩·상업시설·공장·병원·주택 중 어느 분야에 강점을 갖는 기업인지를 파악할 것. 지원 기업의 홈페이지·시공 실적집에서 대표 완성 물건을 확인하고, 실제로 해당 건물을 방문해 자기 눈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가장 강한 기업 연구가 된다.

② BIM·ICT 시공 추진 방침 — BIM 전략·드론 활용·원격 현장 감시 등 ICT 시공에 어느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것. 특히 대형 제네콘은 BIM 전략을 IR 자료에서 명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을 파악하고 있으면 "2024년 문제와 ICT 시공의 관계"를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③ 자격 취득 지원 제도와 연수 환경 — 건축시공관리기사 1·2급 합격 시 일시금·수험료 부담·합격 후 처우 개선 등 자격 지원 제도의 충실도가 기업에 따라 다르다. 또한 신졸 연수 기간·OJT 체계도 초기 성장 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채용 페이지·설명회에서 반드시 확인해둘 것.

SECTION 08
주의점 / 빠지기 쉬운 함정
よくある誤解と落とし穴

함정 1: 현장 환경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지원하는 것

건축시공관리는 야외 현장·육체적 부담·계절 변화가 일상인 직종이다. 이 환경에 대한 이해 없이 지원하면, 면접에서 "실제로 현장을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원 전에 건설 현장 견학·현장 설명회·OB 방문을 통해 실제 환경을 자기 눈으로 확인해두는 것이 이 직종 지원의 최소한의 준비다. 현장을 방문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직종을 선택한다"는 근거를 갖추는 것이 지망동기의 신뢰성을 만든다.

함정 2: "형태가 남는 일을 하고 싶다"만으로 지망동기를 끝내는 것

이 직종 지원자의 대부분이 가지는 동기다. 이것만으로는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 "왜 건축인가(토목·설비가 아닌)", "왜 이 기업의 이 건축 분야인가", "입사 후 어떤 시공관리사가 되고 싶은가"까지 구체화하는 것이 통과선을 넘는 ES·면접 답변의 조건이다. 지원 기업의 대표 시공 실적을 조사하고, 자기 커리어 이미지와 연결하는 준비를 반드시 해둘 것.

함정 3: 이공계 출신이 아니면 지원할 수 없다고 단념하는 것

건축시공관리는 문과 출신도 정기적으로 채용하는 직종이다. 입사 후 OJT·연수를 통해 기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전제이며, 자격도 입사 후 취득하는 것이 표준이다. 문과 출신 지원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 직종에서 왜 활약하고 싶은가"의 동기와 현장 환경에 대한 적응 의지다. 이 두 가지를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보여줄 수 있으면 이공계 출신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함정 4: 자격 취득 계획 없이 면접에 임하는 것

건축시공관리기사는 이 직종에서 커리어와 직결하는 자격이다. "자격은 입사 후에 취득하면 된다"는 자세 자체는 문제없지만, "언제 2급을 취득하고, 언제 1급을 목표로 하는가"의 플랜을 면접에서 말할 수 있는지는 준비 수준의 차이를 직접 보여준다. 각 자격의 수험 자격 요건·시험 구성을 지원 전에 최소한 파악해둘 것. 2급은 학과 시험만으로 취득 가능한 경우가 있어, 지원 전 수험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