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HIS·KNT 대형 여행사부터 에어비앤비·부킹닷컴 OTA까지.
인바운드 3,687만 명·여행 DX가 재편하는 여행 업계를 한 페이지에.
항공·숙박·투어·교통 등 여행에 관련된 서비스를 기획·판매·수배하는 업계. 2024년 방일 외국인 3,687만 명·인바운드 소비 8.1조 엔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여행 업계 전체가 코로나 이전을 크게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했다.
여행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리테일(개인 여행) — 카운터·온라인에서 개인 고객의 항공·숙박·투어를 수배하는 BtoC 모델. 둘째, 법인 BTM·MICE — 기업의 출장 관리·회의·인센티브 투어를 일괄 수배하는 BtoB 모델이다. 대형 여행사는 양쪽을 병행하지만, 인바운드 특화·OTA 특화 등 전문화된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수익 모델은 취급액 × 커미션율이 기본이다. 항공사·호텔로부터 커미션(수수료)을 받는 구조인데, OTA의 성장과 항공사 직판 확대로 커미션 수입이 구조적으로 압박받고 있다. 이 때문에 여행사는 단순 수배 대행에서 「체험 설계」「여행 컨설팅」「지역 창생」으로 부가가치를 이동시키는 전략이 핵심이다.
| 분류 | 특징 | 수익 모델 | 대표 기업 |
|---|---|---|---|
| 대형 종합여행사 | 패키지·수주·BTM·MICE를 망라. 전국 지점 네트워크가 강점 | 커미션 + 기획 마진 | JTB, KNT-CT, 닛폰여행 |
| 인바운드 특화 | 방일 외국인 수배·가이드·체험 상품. 언어 능력 필수 | 수배 수수료 + 가이드 수입 | JTB글로벌솔루션, H.I.S. |
| OTA·온라인 플랫폼 | 항공·호텔을 온라인 비교 예약. 수수료 + 광고 수입 | 예약 수수료 + 광고 | 재래넷(자란), 라쿠텐트래블, Booking.com재팬 |
| 기업·MICE 전문 | 기업 출장 관리(TMC)·인센티브 투어·컨퍼런스 운영 | 관리 수수료 + 기획비 | JTB비즈니스트래블, 킨테쓰엑스프레스 |
① 평균연봉이 금융·종합상사보다 낮다. 여행사 평균연봉은 450~600만 엔대로, 여행을 좋아하는 열정만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도 있다. ② 코로나 충격으로 구조 재편이 진행 중이다. JTB·KNT는 코로나 기간에 대규모 인원 감축·점포 통폐합을 단행했다. ③ OTA와의 경쟁으로 커미션 수입이 감소 중이며, 여행사 고유의 부가가치를 만드는 능력이 더욱 요구된다.
일본 여행 시장 규모는 국내·해외·인바운드를 합쳐 약 30조 엔(2024년). OTA(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성장으로 전통적인 대형 여행사의 포지션이 변화하고 있으며, 여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에서 "체험·지역 창생·DX"로 역할을 진화시키고 있다.
| 분류 | 특징 | 대표 기업 |
|---|---|---|
| 대형 종합여행사 | 패키지 투어 기획·판매·수배까지 일괄 서비스. 기업 출장 관리(BTM)·MICE도 주요 수익원. 지점 네트워크와 브랜드력이 강점 | JTB, HIS, 킨테쓰그룹홀딩스(KNT), 일본통운여행 |
| 인바운드 특화 | 외국인의 일본 여행을 수배·안내. 통역·가이드·투어 설계. 방일 외국인 급증으로 최대 성장 분야. 어학 능력이 핵심 경쟁력 | JTB 인바운드 부문, HIS 인바운드, JAL·ANA 계열 여행사 |
| OTA·플랫폼 | 온라인으로 항공·숙박·투어를 중개. 데이터·마케팅이 경쟁 핵심. 수수료 모델. 전통 여행사 고객을 대체 중 | 자란닷컴(리크루트), 라쿠텐트래블, 에어비앤비재팬, 부킹닷컴 |
| 지역 체험·지역 창생 | 지역의 문화·자연·음식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품화. 오버투어리즘 대응·지속가능 여행의 핵심 플레이어 | 일본여행업협회(JATA) 가맹 지역 여행사, 호시노리조트 계열 |
| 수익 모델 | 구조 | 특징 |
|---|---|---|
| 패키지 판매 마진 | 항공·숙박·투어를 일괄 패키지화해서 소비자에게 판매. 원가와 판매가의 차익 | OTA의 등장으로 마진 압박. 체험형·고부가가치 투어로 고마진 상품 전환 중 |
| 수배·취급 수수료 | 항공사·호텔로부터 예약 대행 수수료. OTA는 이 모델이 중심 | 에어라인의 커미션 삭감 트렌드로 대형 여행사의 수수료 수익이 감소. 서비스 피 도입으로 보완 중 |
| BTM·MICE | 기업 출장 관리(항공·호텔·경비 정산 일괄)·학회·컨벤션·인센티브 투어 수배. B2B 안정 수익 | 코로나로 타격을 받았지만 기업 출장 회복으로 안정 성장 중. DX 화(여행 관리 SaaS) 도입이 확산 |
| 인바운드 수배·통역 |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전체를 수배. 통역·가이드·체험 프로그램 제공 | 방일 외국인 급증으로 최대 성장 분야. 어학 능력×지역 지식이 경쟁력의 핵심 |
2024년 방일 외국인 수·소비액 모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중국·대만·미국·동남아에서의 방일이 여행 업계 전체의 수익를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한 도쿄·교토·오사카의 황금 루트에서 지방(홋카이도·규슈·오키나와·알프스 지역)으로 여행 분산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 여행사·인바운드 특화 기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영어·중국어·한국어 능력을 가진 인재에 대한 수요가 특히 강하다.
2024년 인바운드 소비 8.1조 엔 중 여행·숙박 비율이 약 35%. 지방 분산형 여행 수요(홋카이도·큐슈·시코쿠·산인·산요)가 증가하며 지역 여행사·인바운드 DMO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영어 TOEIC 800+·중국어·한국어 능력자는 인바운드 코디네이터 직종에서 채용 우선 대상이다. 할랄·채식 대응·다언어 안내 등 다문화 서비스 능력도 현장에서 즉시 필요로 한다.
"인바운드 급증은 일본의 매력이 세계에서 재인식된 결과입니다. 어학 능력을 살려 외국인 여행자에게 일본만의 체험을 제공하는 여행 설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부킹닷컴·에어비앤비·구글호텔 등 OTA의 성장으로 단순한 항공·숙박 수배 업무는 디지털에 대체되고 있다. 대형 여행사는 OTA가 제공할 수 없는 "깊은 현지 지식·인간적 상담·특별한 체험의 큐레이션"으로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JTB는 "여행의 동반자"라는 콘셉트로 단순 패키지 판매에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여행 서비스로 이행 중이다.
Booking.com·Expedia·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OTA의 침투로 일반 항공·호텔 예약에서 여행사의 존재 가치가 급감하고 있다. 이에 대형 여행사는 「OTA에서는 살 수 없는 체험 상품」 — 현지 가이드 투어·오쿠나이(오지 여행)·농촌 체류·식문화 투어 등 — 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JTB는 「여행 × 지역 창생」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 IT 인재 + 여행 지식의 복합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OTA가 항공·숙박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시대에 사람 여행사의 가치는 데이터로 나오지 않는 현지의 진짜 매력을 전달하는 큐레이션입니다. 이 역할에서 차별화하고 싶습니다."
교토·후지산·닛코 등 인기 관광지의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이 사회 과제가 되고 있다. 관광객 수를 늘리는 것에서 "소비 금액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여행"으로의 전환이 업계 전체의 과제가 됐다. 지방 소도시·농촌·자연 체험 등 비황금 루트의 여행 상품 개발과 지역 주민의 삶과 공존하는 관광 모델 구축이 여행사의 새로운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일본 정부가 「지방 창생 2.0」 정책에서 관광을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위치시켰다. 여행사가 지방 자치체와 협업해 체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체류형 관광(아키치형 관광)」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창 여행 × 지역 학습·SDGs 투어·시니어 여행 등 사회과제와 연결된 여행 상품 개발 인재 수요가 확대 중이다.
"지속가능한 여행은 지역 경제와 관광의 공존을 실현하는 창조적인 도전입니다. 여행의 힘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품 기획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여행 업계는 카운터 영업·법인 BTM·투어 기획·인바운드 코디네이터가 주요 직종이다. 어학 능력이 특히 가치를 발휘하는 업계다.
카운터 영업·여행 상담: 개인·그룹 고객의 여행 기획·수배. 여행업취급관리자(국가 자격) 취득이 필수적. 현지 지식·항공·숙박의 지식이 경쟁력.
법인 BTM·MICE: 기업의 출장·이벤트·인센티브 투어 수배 관리. B2B 영업력과 여행 지식 양쪽이 요구됨. 안정적 수익 기반.
투어 기획·상품 개발: 패키지 투어·체험형 상품의 기획·가격 설정·판매 전략. 트렌드 분석·현지 파트너 교섭력이 핵심.
인바운드 코디네이터: 외국인 여행자의 일본 여행 전체를 수배·서포트. 영어·중국어·한국어 등 어학 능력이 직접 경쟁력이 되는 포지션.
여행 업계는 연봉이 서비스 업계 전반에서 낮은 편이지만, 여행 특전(사원 여행 할인)·어학·문화 체험 기회가 풍부하다. "여행이 좋다"에서 시작해 전문성을 쌓는 커리어 형성이 가능한 업계다.
| 직종 | 주요 업무 | 필요 역량 | 어학 필요도 |
|---|---|---|---|
| 카운터 영업·여행 상담 | 개인·그룹 고객 여행 기획·수배. 여행업취급관리자 자격 필수 | 경청력·목적지 지식·수배 스킬 | 중 (인바운드 점포는 높음) |
| 법인 BTM·출장 관리 | 기업 출장 항공·호텔 수배·비용 관리·출장 정책 입안 | B2B 영업·비용 분석·시스템 활용 | 중간~높음 (글로벌 기업 담당) |
| MICE 플래너 | 기업 컨퍼런스·인센티브 투어·박람회 운영 기획 | 기획력·프로젝트 관리·협상력 | 높음 (해외 MICE) |
| 투어 기획·상품 개발 | 패키지 투어·체험 상품 기획. 항공사·호텔과의 계약 교섭 | 기획력·트렌드 감각·원가 계산 | 중간 (해외 현지 교섭은 높음) |
| 인바운드 코디네이터 | 방일 외국인 투어 가이드·수배·통역·체험 프로그램 운영 | 어학 능력·다문화 이해·순발력 | 필수 (英·中·韓) |
| 여행 IT·DX | 예약 시스템 개발·OTA 연계·데이터 분석·AI 활용 여행 추천 | 프로그래밍·여행 도메인 지식 | 중간 (영어 시스템 많음) |
여행사 영업에서 법률상 각 사업소에 1명 이상 배치가 의무인 국가 자격. 총합여행업취급관리자(해외·국내 모두)와 국내여행업취급관리자(국내만) 두 종류가 있다. 신졸 입사 후 수년 내 취득이 일반적이며, 입사 전 취득하면 면접에서 강한 어필이 된다. 합격률은 총합 약 30~40%, 국내 약 40~50%.
이 업계에서 활약하는 직종 카테고리의 전체상을 먼저 파악하세요.
위의 대분류 안에서, 이 업계에 특히 관련 깊은 세부 직종입니다.
| 강점 유형 | 추천 직종 | 어필 포인트 |
|---|---|---|
| 어학 능력 (英·中·韓) | 인바운드 코디네이터·해외 투어 기획 | 즉시 전력. 다문화 이해·어학 능력을 구체적 수치로 제시 |
| 기획력·창조력 | 투어 기획·체험 상품 개발 | 자신이 기획한 여행 상품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제시 |
| B2B 영업·숫자 관리 | 법인 BTM·MICE 플래너 | 비용 관리·프로젝트 관리 경험. 기업 담당자와의 관계 구축력 |
| IT·데이터 분석 | 여행 DX·OTA 운영 | 여행 도메인 + 프로그래밍. AI 여행 추천·데이터 활용 경험 |
| 지역·문화 관심 | 지역 창생형 투어 기획·착지형 관광 | 특정 지역 지식 + 체험 설계 능력. 지방 자치체와의 협업 경험 |
① 해외·국내 여행 경험의 기획자 분석 — 「이 여행에서 감동한 것은 무엇인가」를 소비자 체험이 아닌 기획 시점으로 분석. 「이 체험을 상품화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까지 말할 수 있으면 기획력 어필이 된다.
② 어학 능력을 발휘한 커뮤니케이션 경험 — 외국인과 직접 소통한 경험. 인바운드 아르바이트·해외 봉사·국제 교류 서클 등. 단순한 영어 능력 제시보다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했는지의 에피소드가 설득력이 높다.
③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한 경험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정보 수집→판단→행동한 에피소드. 여행 중 트러블 대응 경험이 있다면 그것 자체가 강력한 어필 소재가 된다.
여행 ES의 최대 함정은 "여행이 좋아서"만으로 끝나는 지원 동기다. 여행 업계 지원자 전원이 여행을 좋아한다. "왜 여행사인가(OTA·항공사와의 차이), 왜 이 회사의 이 사업인가"까지 말해야 한다.
Step 1. 여행에서 감동한 구체적 체험 — 단순 관광이 아닌 "이 체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원점을 제시
Step 2. "왜 여행업계인가" — 사람의 인생에서 "특별한 체험·기억"을 만드는 역할의 가치를 언어화
Step 3. 왜 이 회사인가 — 대형 여행사·인바운드 특화·OTA·항공사 계열 중 자신의 관심과 강점에 맞는 이유
Step 4. 카운터·BTM·투어 기획·인바운드 코디 중 어느 방향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지
실수 1: "여행이 좋아서" — 전원이 말하는 이유. 여행을 "사는" 것과 "만들어 파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는지가 확인됨
실수 2: 여행사의 구조적 변화를 모름 — OTA의 성장으로 전통 여행사가 어떻게 가치를 재정의하고 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업계 연구 부족이 드러남
실수 3: 어학 능력이 없는데 인바운드 특화 회사에 지원 — 인바운드는 어학 능력이 핵심 요건. 현실적인 어학 수준과 목표를 솔직하게 제시해야 함
대형 여행사는 「여행을 통한 사회 가치 창출」을 강조한다. 단순한 여행 예약 대행이 아닌 지역 창생·인바운드 촉진·MICE를 통한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임팩트를 말하면 설득력이 높다. JTB는 코로나 후 구조 재편을 완료하고 「여행×지역창생×DX」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으므로, 이 방향과 자신의 관심이 합치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인바운드 특화 기업은 어학 능력과 다문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거의 필수다. ES에서는 ① 어학 능력의 구체적 수준 (TOEIC 점수·회화 수준) ② 외국인과 소통한 구체적 에피소드 ③ 일본 문화·지역의 매력을 발신하고 싶다는 사명감을 담아야 한다. 인바운드의 「분산화」 트렌드를 이해해 지방 관광의 가능성을 말하면 시대 감각을 어필할 수 있다.
□ 왜 항공사·OTA가 아닌 여행사인가 — 여행 설계의 인간적 가치를 말할 수 있는가
□ 왜 이 회사인가 — JTB·HIS·닛폰여행·KNT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가
□ 어학 능력이 있다면 구체적 에피소드와 함께 어필하고 있는가
□ 여행업취급관리자 자격 취득 의향을 명시했는가
□ OTA 시대에 여행사의 가치를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가
나쁜 답변: "하와이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바다가 아름다웠어요" / "유럽 배낭여행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 여행자로서의 감상문. 콘텐츠를 만드는 쪽의 시점이 전혀 없다.
좋은 답변 구조: 체험의 구체적 장면 → 어떤 요소(현지인·음식·자연·역사)가 감동을 만들었는지 분석 → "이 체험을 상품화한다면" 기획자 시점으로 전환
여행사 면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지만, 대부분의 지원자가 소비자 시점에서 멈춘다. "이 체험을 어떻게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까지 말하는 것이 기획력 어필의 첫 단계다.
나쁜 답변: "OTA로는 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성 없음) / "인간적인 따뜻함이 여행사의 강점입니다"
→ 전자는 근거가 없다. 후자는 감성적 주장으로 사업 전략이 아니다.
좋은 답변 방향: "OTA는 이미 있는 항공·호텔을 효율적으로 예약하는 플랫폼이지만, 여행사는 고객의 목적·예산·제약을 이해해서 그 사람에게만 맞는 여행을 함께 만드는 역할입니다. 특히 기념일 여행·첫 해외 여행·장애인 동반 여행처럼 복잡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여행사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답변: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에도 유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국어 대응을 강화하면 됩니다"
→ 관찰 수준의 제안. 구체적 전략과 사업 모델이 없다.
좋은 답변 방향: 오버투어리즘(교토·후지산)의 구조적 문제 인식 → 고부가가치 체험 투어·착지형 관광·DMO와의 연계라는 해결 방향 → 한국인으로서 "인바운드 최대 국가 중 하나인 한국 여행객의 니즈"를 직접 파악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마무리
나쁜 답변: "지방 관광지를 PR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SNS를 활용해서 정보를 발신하면 됩니다"
→ 표면적이고 실행 가능성이 없는 제안.
준비 방법: 오버투어리즘(교토·후지산) 문제와 지방 분산화 정책을 이해. 착지형 관광·체험형 여행·DMO(관광 마케팅 조직) 개념을 공부. 구체적인 지역 관광 성공 사례(나라·가나자와·나가사키)를 1~2개 준비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해두자.
나쁜 답변: "항공편이 취소돼서 혼란스러웠지만 어떻게든 해결했습니다" / "트러블은 아직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 전자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프로세스가 없다. 후자는 지원 동기가 약하다는 인상을 준다.
좋은 답변 구조: ① 어떤 트러블(상황) → ② 어떤 정보를 수집해서 어떤 우선순위로 행동했는가(판단 프로세스) → ③ 결과 → ④ 이 경험이 여행 업계에서의 업무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트러블 경험이 없을 경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한 경험"(아르바이트·동아리 등)으로 대체해 준비하자. 여행 중 트러블이 전제가 아니라 "위기 대응력"을 보는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