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트를 어떤 순서로 채우고, 각 결과를 어떻게 다음 단계로 잇는지 시트별로 안내합니다. 읽기만 하지 말고, 사본을 만들어 함께 채워보세요.
워크시트는 읽기 전용으로 공유됩니다. 본인 구글 계정으로 사본을 만들어야 작성과 자동 계산이 가능합니다.
아래 버튼 또는 28졸 가이드의 워크시트 링크로 접속합니다.
상단 메뉴 [파일] → [사본 만들기]를 선택하면 내 드라이브에 복제됩니다.
이제부터 입력한 내용은 본인만 볼 수 있고, 원본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앞 시트의 결과가 다음 시트의 재료가 됩니다. 순서를 건너뛰면 뒤가 흔들리므로, 1번부터 차례로 채우는 것을 권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힘을 내는 사람인지 4개 축으로 진단합니다.
지나온 경험에서 가치관과 강점을 역산합니다.
남들이 칭찬한 것에서 강점 키워드를 확정합니다.
핵심 에피소드 하나를 면접 수준으로 깊게 팝니다.
정리한 축으로 맞는 업계와 기업을 좁힙니다.
강점을 찾기 전에 방향부터 잡습니다. 내가 어떤 환경에서 힘을 내는 사람인지 4개 축으로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 축 | 점수 | 나온 성향 |
|---|---|---|
| 환경 | 2 + 2 = 4 | 도전·성장 |
| 업무방식 | 2 + 1 = 3 | 개인성과 |
| 문화 | 1 + 2 = 3 | 자율·수평 |
| 커리어 | 2 + 2 = 4 | 스페셜리스트 |
여기서 나온 환경 선호(예: 도전·성장 + 자율·수평)는 시트5 상단에 자동 연동되어, 업계를 좁히는 기준이 됩니다.
인생을 시간순으로 돌아보며 모티베이션의 높낮이를 그립니다. 올라간 순간과 내려간 순간의 공통점에서 나의 가치관과 강점이 드러납니다.
| 시기 | 경험 | 그때의 감정 | 점수 |
|---|---|---|---|
| 초등 6학년 | 축구부 주장으로 지역 대회 준비 | 이끄는 게 즐거웠다 | +4 |
| 중2 | 전학, 친구 없이 적응에 어려움 | 외롭고 위축됨 | -3 |
| 고1 | 직접 동아리를 만들어 운영 | 판을 짜는 게 신남 | +4 |
| 고3 | 입시,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옴 | 무력감, 슬럼프 | -4 |
| 대2 | 팀 리더로 공모전 기획안 발표 수상 | 성취감, 인정받음 | +5 |
| 대3 | 장기 인턴, 반복 업무 위주라 정체 | 지루하고 답답함 | -2 |
도출한 가치관·강점 키워드는 시트3에서 에피소드로 뒷받침하고, 시트5 업계 선택의 근거가 됩니다.
나는 그냥 했는데 주변에서 칭찬받은 것, 그것이 나의 강점입니다. 본인은 당연하게 여기는 무의식 강점을 에피소드로 모아 키워드로 확정합니다.
| 상황 | 내가 한 행동 | 주변 반응 | 도출 키워드 |
|---|---|---|---|
| 동아리 축제 준비 | 필요한 것을 정리해 예산표 작성 | "대단하다, 꼼꼼하다" | 계획력, 논리적사고력 |
| 전공 팀플 발표 | 편해서 먼저 손들고 발표 | 교수 "설명이 잘 들린다" | 발신력, 적극성 |
| 카페 알바 | 매뉴얼이 없어 직접 만들어 공유 | 점장 "덕분에 교육이 편해졌다" | 기획력, 주체성 |
| 유학 첫 학기 | 못 알아듣는 수업을 녹음해 복습 루틴화 | 친구 "어떻게 따라가냐" | 끈기, 자기관리능력 |
| 동아리 갈등 | 안 나오는 멤버를 강점에 맞게 재배치 | 분위기가 풀림 | 조정력, 공감력 |
여기서 확정한 키워드 중 가장 강한 것 하나를 골라, 시트4에서 면접 수준으로 깊게 팝니다.
면접관이 보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판단의 근거입니다. 핵심 에피소드 하나를 상황, 왜, 어떻게, 결과·배움 순으로 파고들어 후카보리(深掘り) 질문에 대비합니다.
에피소드. 대학 2학년, 동아리 축제 기획팀에서 참여하지 않는 멤버 문제를 해결한 경험
"행사 참가자를 2배로 늘렸다. SNS로 홍보했다. 효과적일 것 같아서." 결과는 좋지만 운인지 실력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전년도 참가 경로를 분석하니 70%가 친구 소개였다. 전환율이 가장 높은 채널에 집중하려고 초대 구조를 설계했다." 판단에 근거가 있어 신뢰를 줍니다.
후카보리한 에피소드는 그대로 ES의 가쿠치카·자기PR 본문이 되고, 면접 답변의 뼈대가 됩니다.
아는 기업이 아니라 맞는 업계에서 출발합니다. 50개 업계를 흥미도로 분류하고, 정리한 축에 맞는 기업 후보를 최소 3개 이상 만드는 단계입니다.
시트1 결과가 도전·성장 + 자율·수평 + 스페셜리스트인 학생이라면, 분류표를 이렇게 표시하게 됩니다.
| 업계 | 흥미도 | 이유 |
|---|---|---|
| 인터넷·웹 | ① 관심 | 자율·도전 성향과 정확히 맞음 |
| 전략컨설팅 | ① 관심 | 스페셜리스트, 논리적사고력 활용 |
| 자동차메이커 | ② 보류 | 글로벌은 끌리나 팀 중심·안정형이 걸림 |
| 메가뱅크 | ③ 관심 없음 | 안정·체계형, 피해야 할 업계로 분류됨 |
| 기업명 | 업계 | 강점 활용 포인트 | 환경 적합 포인트 |
|---|---|---|---|
| 라인야후 | 인터넷·웹 | 도전정신, 주체성 | 변화가 빠르고 재량이 큰 환경 |
좁힌 업계와 기업은 ES 참가동기, 그리고 면접의 "왜 이 회사인가"에 답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단,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않습니다. 자기분석은 실행, 검증, 보완의 사이클로 깊어집니다. 60%만 잡고 인턴십에 지원해 현장에서 체감하면, 나머지 40%가 채워집니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면 영원히 시작하지 못합니다.
워크시트로 잡은 방향을, 1:1로 함께 검증하고 실전까지 끌고 갑니다.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두면 흔들리지 않는 취업활동의 기틀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