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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소재가 없다구요?

솔직히 이 중에 하나는 있을거 같은데..?

1. 일본어를 공부한 과정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빼 버리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솔직히 제일 잘 통하는 소재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몇 달을 붙잡고, 늘지 않을 때 방법을 바꾸고, 결과도 확실히 남습니다. 끈기와 실행력이 있는지, 계획에 맞게 움직일 줄 아는지는 면접관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소입니다.

단, 포인트를 JLPT 점수가 아니라 공부한 방식에 맞춰야 합니다. 점수는 결과일 뿐이고, 안 늘던 시기에 무엇을 바꿨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됩니다.

예문 — 이렇게 재구성합니다 (상황을 가정한 재구성 예시입니다)

JLPT N2の合格を目標に6か月間勉強しましたが、3か月目から聴解の点数が伸びなくなりました。問題集の繰り返しに原因があると考え、毎日ドラマのワンシーンを書き取る方法に切り替えたところ、2か月後の模擬試験で聴解が20点上がりました。この経験から、結果が出ないときは努力の量より先に方法を疑う習慣が身につきました。

해석: JLPT N2 합격을 목표로 6개월을 공부했는데 석 달째부터 청해 점수가 늘지 않았습니다. 문제집 반복이 원인이라고 판단해 매일 드라마 한 장면을 받아쓰는 방식으로 바꿨고, 두 달 뒤 모의시험에서 청해가 20점 올랐습니다. 이 경험으로 결과가 안 나올 때는 노력의 양보다 방법을 먼저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포인트는 점수가 아니라 가운데 문장입니다. 왜 안 늘었는지 스스로 원인을 판단하고 방법을 바꾼 장면이 이 예문의 핵심입니다.

2. 아르바이트에서 바꿔 본 것

유통기한 관리, 준비 순서 효율화, 매뉴얼 작성 같은 것들입니다. 어지간한 아르바이트에는 불편한 것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아무리 작더라도 뭔가 방식을 바꿔 본 경험이면 되고, 주체성을 어필하기에 참 좋은 소재입니다.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불편했고, 왜 그 방법을 골랐고, 바꾼 뒤에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예문 — 이렇게 재구성합니다 (상황을 가정한 재구성 예시입니다)

コンビニのアルバイトで、賞味期限の確認がシフト交代のたびに重複してい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時間帯ごとに確認する棚を分けたチェック表を作って店長に提案したところ、確認にかかる時間が減り、チェック表は店舗の標準のやり方になりました。言われた仕事の中でも、より良いやり方を探すのが私の働き方です。

해석: 편의점 아르바이트에서 유통기한 확인이 교대 때마다 중복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간대별로 확인 선반을 나눈 체크표를 만들어 점장에게 제안했고, 확인 시간이 줄어 체크표가 매장의 기본 방식이 되었습니다. 시키는 일 안에서도 더 나은 방식을 찾는 것이 저의 일하는 태도입니다.

규모가 작아도 됩니다. 불편을 발견한 것, 해결 방법을 스스로 만든 것, 그것이 남의 방식이 된 것. 이 세 단계가 주체성의 증거입니다.

3. 팀 프로젝트

대학을 다니면서 피할 수 없는 팀플입니다. 팀원마다 제각각이던 기준을 맞추고 시작한 것, 업무량을 효율적으로 배분한 것, 의사소통이 자꾸 안 되어서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한 것. 이 모든 것이 전부 소재가 됩니다.

리더가 아니었어도 됩니다. 팀이 굴러가게 만들기 위해 내가 실제로 한 행동이 있으면 그것이 이야기입니다.

예문 — 이렇게 재구성합니다 (상황을 가정한 재구성 예시입니다)

4人でのグループ課題で、資料の形式がばらばらで、まとめるだけで時間がかかっていました。開始前にテンプレートと中間締め切りを一緒に決めようと提案した結果、まとめに使っていた時間を発表準備に回すことができました。良い結果よりも、チームが同じ基準で動けるようにした過程が、私に残った経験です。

해석: 4인 팀 과제에서 자료 형식이 제각각이라 취합에만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작 전에 템플릿과 중간 마감을 함께 정하자고 제안한 결과, 취합에 쓰던 시간을 발표 준비에 돌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결과보다 팀이 같은 기준으로 움직이게 만든 과정이 저에게 남은 경험입니다.

리더 직함은 필요 없습니다. 팀의 문제를 구조로 파악하고 규칙을 제안한 행동 자체가 소재입니다.

4. 이 밖에 돌아볼 만한 곳

위 세 가지가 없더라도 아래를 순서대로 돌아보면 소재는 나옵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내가 스스로 판단해서 움직인 장면이 있는가입니다.

5. 소재보다 중요한 것

언제나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닙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안 될 때 무엇을 바꿨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이런 내 생각을 잘 언어화한다면 소재가 평범해도 통합니다. 일본 면접은 이 사고 과정을 파고드는 방식이라, 화려한 경험보다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강합니다.

대단한 경험을 새로 만들 생각 마시고, 지금까지의 내 경험부터 다시 돌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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