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B·오릭스·노무라AM — 카드·리스·자산운용으로 구성된 비은행 금융.
캐시리스·핀테크·ESG 투자로 급변하는 업계를 한 페이지에.
은행·증권·보험 이외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은행 금융" 업계. 크레디트카드(결제), 리스(설비·부동산), 자산운용(투자신탁·연금 운용)이 3대 영역. 각각의 시장 규모는 카드 약 90조 엔(결제 취급액), 리스 약 7조 엔, 자산운용 약 600조 엔(운용 자산 잔고)이다.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비즈니스라면, 금융 서비스는 "돈의 흐름을 설계·최적화하는" 비즈니스다. 캐시리스 사회의 도래로 카드 결제 취급액이 매년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있으며, 핀테크 기업의 참입에 의해 결제 인프라 자체가 재편 중이다. 리스 회사는 "단순 설비 대여"에서 "종합 금융·사업 투자"로 진화했고, 자산운용은 "저축에서 투자로(저축에서 투자로)"라는 국가 정책에 의해 시장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 업태 | 특징 | 대표 기업 | 취준생 접근성 |
|---|---|---|---|
| 크레디트카드 | 결제 인프라 운영. 가맹점 수수료+연회비+데이터 비즈니스. 캐시리스의 핵심 인프라 | JCB, 미쓰이스미토모카드(SMCC), 크레디세종, UC카드 | ★★★★☆ |
| 종합 리스 | 설비·부동산·항공기 리스+사업 투자+해외. BtoB 영업. "종합 금융 기업"으로 진화 중 | 오릭스, 미쓰비시HC캐피탈, SMFL, 도쿄센추리 | ★★★★☆ |
| 자산운용 | 투자신탁·연금·ETF 운용. 운용 성과로 평가. AUM(운용 자산 잔고)이 곧 매출. 전문성 극고 | 노무라AM, 닛코AM, 미쓰비시UFJ국제투신, 피델리티 | ★★★☆☆ (전문직 채용) |
| 핀테크·결제 | QR 결제·스마트폰 결제·BNPL(후불 결제). IT × 금융의 교차점. 성장 속도 최고 | PayPay, 메루페이, 라쿠텐페이먼트, 넷프로텍션즈 | ★★★☆☆ (IT 인재 중심) |
① 카드 회사는 "영업"이 주력이다. 화려한 "결제 인프라"의 이면에는 가맹점 영업(BtoB: 소매점·음식점에 카드 결제 도입 제안)과 회원 획득(BtoC: 카드 신규 발행 촉진)이라는 지도한 영업 활동이 있다. 가맹점 수수료율 교섭, 법인 카드 도입 제안, 포인트 프로그램 제안이 일상 업무.
② 리스 회사는 "종합 금융"에 가깝다. 단순 리스(설비 대여)의 매출 비중은 줄어들고, 사업 투자·부동산·환경 에너지·해외 사업이 성장 엔진. 오릭스는 프로야구 팀(버팔로즈)·수족관(카이유칸)·호텔까지 운영하는 초다각화 기업이다. "리스 회사"라는 이름에 속지 말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③ 자산운용은 채용 인원이 극히 적다. 대부분 경력 채용이며, 신졸 채용은 대형사에서도 연 10명 이하. 금융 공학·경제학·통계학 배경, CFA(차터드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취득 의지, TOEIC 900+ 등 전문 요건이 거의 필수.
④ 핀테크와의 경쟁이 격화 중이다. PayPay(사용자 6,000만+)·메루페이·라쿠텐페이 등 IT 기업이 결제 시장에 대거 참입하면서, 기존 카드 회사의 "가맹점 수수료 모델"이 근본적 도전을 받고 있다. 동시에 카드 회사도 앱·타치 결제·데이터 비즈니스로 반격 중이며, "금융 × IT" 인재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결제액의 1~5%) + 리볼빙·분할 수수료(금리 수익) + 연회비. 결제 취급액 × 수수료율이 매출의 핵심. 최근에는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서비스 판매가 차세대 수익원으로 부상. 카드 소지자의 구매 이력을 분석해 가맹점에 타겟 마케팅을 제안하는 "데이터 비즈니스"가 성장 중이다.
리스: 리스료(원가+금리+이익) + 사업 투자 수익(PE·부동산·인프라) + 수수료(중개·어드바이저리). 장기 안정 캐시플로우가 특징이며, 물건의 잔가(残価) 관리 능력이 경쟁력의 원천. 항공기 리스의 경우 1대당 수십억~수백억 엔 규모의 딜이며, 잔가 예측(항공기 가치가 수년 후 얼마인가)이 이익을 좌우한다.
자산운용: 운용 보수(신탁 보수, AUM의 0.1~1.5%) + 성과 보수. AUM(Assets Under Management, 운용 자산 잔고)이 곧 매출이다. 노무라AM의 AUM은 약 80조 엔으로 일본 최대. 신NISA(2024년~)에 의해 개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가속되면서, 투자신탁의 AUM이 급성장 중이다.
메가뱅크 그룹(MUFG·SMFG·미즈호) 산하에 카드(미쓰이스미토모카드)·리스(SMFL, 미쓰비시HC캐피탈)·AM(미쓰비시UFJ국제투신, SMAM)이 있는 구조이다. 은행과 시너지를 내면서도 독립 경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은행 본체보다 자유도가 높은 사풍이 특징이다.
반면 독립계(은행 계열이 아닌 기업)도 강력하다. JCB(일본 유일의 국제 브랜드)·오릭스(초다각화 독립계)·크레디세종(세존카드)은 은행 그룹에 속하지 않으며, 독자적 전략을 전개. 독립계의 장점은 "그룹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의사결정"이며, 은행계의 장점은 "그룹 고객 기반 활용"이다. 면접에서 "왜 은행계인가/독립계인가?"를 물어볼 수 있으므로, 자기 선택의 이유를 명확히 해두자.
| 항목 | 은행 | 카드 | 리스 | 자산운용 |
|---|---|---|---|---|
| 핵심 기능 | 예금·대출 | 결제 인프라 | 설비·자산 활용 | 자산 증식 |
| 고객 | 개인+법인 | 소비자+가맹점 | 법인 중심 | 개인+기관 투자자 |
| 수익원 | 이자 수입 | 수수료+데이터 | 리스료+투자 수익 | 운용 보수 |
| 규제 강도 | 극고(금융청) | 중간 | 상대적 자유 | 고(금융청) |
| 사풍 | 보수적·계층적 | 마케팅 지향 | 자유·도전적 | 전문가 집단 |
일본의 캐시리스 결제 비율은 약 40%(2024)로, 정부 목표(80%)에는 아직 거리가 있다. 한국(약 95%)·중국(약 85%)과 비교하면 일본의 캐시리스 침투율은 선진국 중 최하위권이며, 이는 곧 "성장 여지가 매우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카드 회사는 타치형(NFC) 결제·스마트폰 연동·생체 인증 결제를 추진하면서, PayPay·메루페이 등 QR 결제와 경쟁 중이다. 특히 Visa 타치 결제의 침투율이 급상승하면서, SMCC(Visa 일본 최대 발행사)가 수혜를 받고 있다.
핵심 수치: 일본 캐시리스 결제 취급액 약 126조 엔(2024). 크레디트카드가 약 80%(100조 엔+)의 압도적 점유율. QR 결제는 약 10조 엔으로 급성장 중이지만, "카드 → QR 이동"이 아니라 "현금 → QR + 카드 동시 전환"이 실태. 즉 카드 시장은 축소되지 않으며, QR과 함께 성장 중이다.
캐시리스화의 핵심 과제는 소규모 가맹점의 도입 저항이다. 결제 수수료(1~5%)가 중소 상점의 이익을 압박하며, 특히 지방·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현금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카드 회사의 과제는 "수수료를 낮추면서도 수익을 확보하는" 모델 혁신이며, 이 문맥에서 데이터 활용(결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서비스 판매)이 차세대 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Visa: 세계 최대. 일본에서는 SMCC가 최대 발행사. 타치 결제 침투율 급상승. 가맹점 수 세계 1억+.
Mastercard: Visa에 이어 2위. 코스트코 제휴 등 독자 전략. 일본에서는 오리코·라쿠텐카드 등이 발행.
JCB: 일본 유일의 국제 브랜드. 아시아 특화. 가맹점 4,200만+. 디즈니 특전 등 독자 가치.
PayPay/QR: 사용자 6,000만+. 가맹점 수수료 무료 전략으로 급확대 후 유료 전환 중.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투자가 자산운용의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세계 ESG 투자 잔고는 약 30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일본에서도 GPIF(세계 최대 연금 펀드, 운용 자산 약 220조 엔)가 ESG 투자를 대규모로 확대하면서 운용 회사도 ESG 통합 전략을 필수적으로 채택하게 됐다.
ESG 투자의 진화 방향: ① 네거티브 스크리닝(특정 업종 배제)에서 ② 포지티브 스크리닝(ESG 우수 기업 선별)으로, 그리고 ③ 임팩트 투자(사회적 성과를 직접 추구)로 진화 중이다. 면접에서 "ESG 투자의 의의와 과제"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차별화.
GPIF의 ESG 인덱스 운용 잔고: 약 16조 엔. 일본의 ESG 투자 잔고: 약 500조 엔(세계 3위). 과제: "그린워싱(greenwashing)"— 실질적 ESG 개선 없이 ESG 라벨만 붙이는 문제. 이 과제에 대한 자기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면접에서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신NISA(2024년~) 제도에 의해 개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폭증하고 있다. 비과세 한도가 대폭 확대(연간 360만 엔, 생애 한도 1,800만 엔)되면서, "저축에서 투자로" 전환이 국가 정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신탁의 AUM이 급성장하며, 운용 회사의 수익 기반이 확대 중이다.
종합 리스 회사는 단순 설비 리스에서 "종합 금융 서비스"로 진화 중이다. 오릭스의 사업 투자(호텔·재생에너지·PE·수족관·야구단), SMFL의 항공기 리스·해외 인프라 투자, 미쓰비시HC캐피탈의 디지털 인프라(데이터센터) 투자 등, "리스"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는 다각화 경영이 특징이다.
이 진화의 배경에는 금리 환경의 변화가 있다. 저금리 시대에는 리스 마진이 얇아졌고, "물건을 빌려주는 것"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명확해졌다. 그래서 리스 회사들은 "금융 기능(자금 조달 능력) + 사업 노하우"를 조합해 사업 자체에 참여하는 모델로 전환한 것이다.
오릭스의 세그먼트별 이익 구성: ① 법인 금융(리스·대출): 약 20% ② 사업 투자(PE·벤처): 약 25% ③ 환경·에너지(태양광·바이오매스): 약 15% ④ 부동산: 약 15% ⑤ 보험(오릭스생명): 약 10% ⑥ 해외(미국·아시아): 약 15%. 순수 "리스" 비중은 전체의 20% 이하이며, 실질적으로는 "사업을 통해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종합 금융 기업"이다. 면접에서 "오릭스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라는 질문에 "리스 회사"라고 답하면 감점.
카드 회사의 가맹점 영업(소매점·음식점에 카드 결제 도입 제안), 법인 카드 제안(기업 경비 관리 솔루션), 리스 회사의 설비·부동산 리스 제안(기업 CFO에게 자금 조달 최적화 제안) 등을 담당한다. BtoB 중심이며, 고객의 재무 과제를 파악해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는 컨설팅형 영업이다.
신졸 배치율: 카드·리스 모두 약 50~60%가 영업. 카드 영업의 일상: 하루 3~5건 가맹점 방문 → 결제 도입 제안 → 기존 가맹점의 이용 데이터 분석 → 추가 서비스 제안. 리스 영업의 일상: 법인 고객(CFO·경리부)에 리스·할부·렌탈 견적 제출 → 심사 → 계약 → 납품 조율.
커리어 패스(카드): 가맹점 영업 → 에리어 매니저 → 마케팅 or 상품 기획 → 사업 전략.
커리어 패스(리스): 법인 영업 → 에리어 매니저 → 사업 투자 or 해외 → 경영 기획.
신규 카드 상품 설계(포인트 프로그램·특전·연회비·디자인), 디지털 마케팅(앱·SNS·인플루언서), 가맹점 프로모션 기획, 데이터 분석 기반 CRM 등을 담당한다. 캐시리스 시대에 "어떤 결제 체험을 만들 것인가"를 설계하는 포지션이며, 영업 경험 2~3년 후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
요구 역량: 데이터 분석(결제 데이터·고객 행동·LTV 분석), 마케팅 전략(4P·CRM·디지털 광고), UX 설계(앱·결제 화면). 핀테크와의 경쟁 속에서 "카드만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것이 과제. SMCC의 "Olive"(금융 슈퍼 앱), JCB의 모바일 결제 전략 등이 사례. 디지털 마케팅·앱 운영 경험이 있으면 강력한 어필 포인트.
종합 리스 회사의 사업 투자(PE·벤처 투자), 부동산 개발·투자, 해외 인프라 투자(발전소·공항·도로), 환경 에너지 투자(태양광·풍력) 등을 담당한다. 투자은행의 PE 부문에 가까운 업무 내용이며, 리스 회사의 "차세대 핵심" 포지션이다.
오릭스의 PE 투자: 기업 인수 → 경영 개선 → 매각(EXIT)의 일련 프로세스. SMFL의 항공기 리스: 보잉·에어버스 신조기 구매 → 항공사에 리스 → 잔가 관리. 미쓰비시HC의 디지털 인프라: 데이터센터 투자·자율주행 모빌리티 투자. 투자 심사·재무 모델링(DCF·IRR)·DD(Due Diligence)가 핵심 스킬. 신졸은 영업에서 출발해 사업 투자로 이동하는 경로가 일반적이지만, 금융 배경이 있으면 조기 이동 가능.
투자신탁·연금의 포트폴리오 구축·운용·리밸런싱, 기업 리서치(애널리스트), 매크로 경제 분석을 담당한다. 금융 공학·통계·경제학 배경이 거의 필수. 신졸 채용은 극소수(대형사 연 5~10명)이며, 트레이더·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진입 후 펀드 매니저로 성장하는 경로가 일반적.
자격·스킬: CFA(차터드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3레벨) 취득이 사실상 필수. 증권 애널리스트 자격, TOEIC 900+도 일반적. Python·R 등 정량 분석 스킬이 있으면 퀀트 운용 부문에서 수요 높음. 운용 보수가 수익원이므로 "AUM(운용 자산)을 늘리는 것"이 조직 전체의 목표이며, 운용 성과(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가 개인 평가의 핵심.
결제 앱 개발, 부정 이용 감지 AI, 결제 데이터 분석, API 연계(오픈 뱅킹) 등을 담당한다. 금융 × IT의 교차점에 있는 포지션이며, 핀테크 기업뿐 아니라 기존 카드 회사·리스 회사에서도 수요가 급증 중.
SMCC의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 팀, JCB의 "J/Secure(3D 세큐어)" 개발 팀, 오릭스의 DX 추진부 등. "금융에 관심 있는 IT 인재"는 업계에서 가장 희소한 인재 유형이며, 기존 금융 전공이 아니어도 IT/데이터 스킬로 진입 가능.
금융서비스 업계 ES·면접에서 자주 연결되는 키워드이다. 카드·리스·AM에 따라 중요도가 다르므로, 자기 지망 업태에 맞춰 준비하자.
금융서비스는 업태(카드·리스·AM)에 따라 기업 성격이 전혀 다르다. "왜 이 업태인가?"를 명확히 한 뒤, 기업을 비교하라.
| 축 | 선택지 A | 선택지 B |
|---|---|---|
| 카드 vs 리스 vs AM | JCB, SMCC(카드) | 오릭스, 미쓰비시HC(리스) / 노무라AM(운용) |
| 은행 계열 vs 독립 | SMCC(SMFG), 미쓰비시HC(MUFG), SMFL | JCB, 오릭스, 크레디세종(독립) |
| 영업 중심 vs 전문직 | 카드·리스(영업 50%+) | 자산운용(운용·리서치 전문직) |
| 국내 vs 해외 | JCB(아시아), SMCC(국내 중심) | 오릭스(미국·아시아), SMFL(항공기 글로벌) |
금융서비스 ES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은행이 아니라 카드(리스/AM)인가?"이다.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으면 "금융이면 아무데나" 지원하는 사람으로 보이며, 합격은 어렵다.
"유학 시절 일본의 현금 사회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캐시리스가 사회를 어떻게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한국의 캐시리스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의 결제 인프라를 통해 일본의 '결제 스트레스 제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자기 경험(한국 vs 일본 비교) + 사회 과제 인식 + 기업 가치 연결. 한국인 유학생만의 시점.
"제미 활동에서 기업 재무를 분석하며, '자금 조달 방법의 선택이 기업의 성장 속도를 좌우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은행의 대출은 자금 제공에 그치지만, 귀사의 리스·사업 투자는 사업 자체에 참여해 고객과 함께 성장합니다. 이 '참여형 금융'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 학문적 관심 + 은행 vs 리스 차별화 명확 + "참여형 금융"이라는 자기 언어.
"대학에서 행동 경제학을 전공하며, 투자 의사결정에 있어 감정과 논리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신NISA에 의해 '저축에서 투자로' 전환이 가속되는 지금, 개인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운용 성과를 제공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사의 운용 철학에 공감하며, 데이터 분석 능력을 살려 투자 리서치에서 기여하고 싶습니다."
→ 전공 연결 + 시장 트렌드(신NISA) + 운용 회사의 사회적 역할 이해.
❌ "금융에 관심이 있어서" — 추상적. 카드/리스/AM 중 "왜 이 업태인가"까지 구체화해야 한다.
❌ "포인트가 좋아서 귀사 카드를 사용" — 소비자 시점. 비즈니스 시점(수익 모델·성장 전략·과제)이 필요.
❌ "안정적이라서" — 금융서비스는 핀테크와의 경쟁·변혁기. "안정"만 강조하면 미스매치.
❌ "리스 회사는 리스를 하는 곳" — 사업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노출. 오릭스는 리스 비중 20%.
✅ "왜 은행이 아니라 금융서비스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변 + 업태의 수익 모델·성장 전략 이해가 합격의 분수령.
나쁜 답변: "카드를 자주 써서요" / "핀테크에 관심이 있어서요"
→ 전자는 소비자 시점. 후자는 카드·리스·AM 중 어느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지조차 불분명하다.
좋은 답변 구조: 은행(간접금융·대출 중심)과의 차이 → 지원 비즈니스의 특성(카드: 결제 인프라×데이터 / 리스: 물건×금융의 복합 / AM: 운용 수탁) → "그 비즈니스여야 하는 이유"
카드: "은행은 예금·대출, 카드는 결제 체험을 설계한다. 소비자의 일상에 직접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카드의 매력. 특히 캐시리스 전환이라는 사회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
→ 리스: "은행은 자금을 빌려주지만, 리스 회사는 사업 자체에 참여한다. 고객의 경영 과제를 금융+사업의 양면에서 해결하는 '참여형 금융'이 은행에는 없는 가치."
→ AM: "은행은 예금을 관리하지만, AM은 자산의 가치를 최대화한다. 신NISA 시대에 개인 투자자의 자산 형성을 전문적으로 서포트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
나쁜 답변: "캐시리스가 진행되면 카드 회사에 좋은 것 아닌가요?"
→ 단면적. QR코드 결제와의 경쟁 심화, 수수료 인하 압력, 규제 변화 등의 복합적 환경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좋은 답변 구조: 캐시리스 현황(일본 40%대, 한국 95%+로 비교 시점 활용) → 카드 vs QR 코드 결제의 경쟁 구도 → 카드의 강점(신용·포인트·보호 기능)이 유지되는 이유 → 데이터 활용이 새로운 가치 창출 영역이라는 시점
일본의 현황(40%) + 과제(고령자·소규모 가맹점·수수료 문제) + 기회(인바운드·데이터 활용) + 한국과의 비교(95%)를 균형 잡힌 시점으로. "왜 일본은 늦었는가"에 대한 구조적 분석이 있으면 가산.
나쁜 답변: "리스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 "물건을 빌려주는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 오릭스는 이미 순수 리스 회사가 아니다. 이 답변은 기업 연구 제로를 드러낸다.
좋은 답변 방향: "오릭스는 리스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현재는 부동산·에너지·보험·투자·프로야구단(오릭스 버팔로스)까지 다각화한 종합 금융 서비스 그룹입니다. 물건과 금융을 결합해 기업 자산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이 코어 역량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리스 회사"라고 답하면 감점. "사업을 통해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종합 금융 기업. 리스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PE·부동산·에너지·보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성장."
나쁜 답변: "환경에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의만 있고 수익·리스크·실무 관점이 없다.
좋은 답변 구조: ESG 투자의 현실(그린워싱 문제·수익률 논란·데이터 표준화 부재) → 장기 투자에서의 합리성(기후 리스크·거버넌스 리스크를 재무에 반영) → 일본 시장의 특수성(GPIF의 ESG 투자 방침) → 지원사의 ESG 전략
"수익성 vs 사회적 가치"의 양립 관점. GPIF 사례, 그린워싱 리스크, 임팩트 투자의 가능성 등 구체적 이슈를 언급할 수 있으면 가산.
나쁜 답변: "괜찮습니다" (단답) / "가능하면 기획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 전자는 형식적. 후자는 영업을 피하고 싶다는 인상을 준다.
좋은 답변 방향: "카드(리스) 비즈니스의 가치는 고객 접점에서 만들어집니다. 영업으로 직접 고객의 과제를 듣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경험이, 이후 상품개발·마케팅에서도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고객의 과제를 직접 듣는 것이 모든 커리어의 기반. 가맹점(법인)과의 대화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후에 상품 기획·사업 투자에 살아온다."
나쁜 답변: "금리가 올라서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위협 측면만. 조달 비용과 수익에 미치는 구체적 구조 이해가 없다.
좋은 답변 구조: 카드/리스의 수익 구조(조달 금리 vs 대출·리스 금리의 스프레드) → 금리 상승 시의 영향(단기 조달 기업에 불리·고정금리 리스에 유리 등 상품 종류에 따라 다름) → 기업의 헤지 전략(고정금리 비율 확대·단기 상품 억제)
카드: "리볼빙·분할 수수료 수익 증가 가능성. 단, 소비 위축 리스크도." 리스: "조달 금리 상승으로 리스 마진 압박 가능성. 단, 변동 금리 계약이면 전가 가능."
□ "왜 은행이 아니라 카드(리스/AM)?"에 30초 안에 답할 수 있는가?
□ 지원 기업의 수익 모델(가맹점 수수료/리스료/운용 보수)을 이해하고 있는가?
□ 캐시리스·ESG·신NISA·핀테크 중 2개 이상 트렌드에 대한 자기 의견이 있는가?
□ 기업의 중기경영계획 키워드 3개를 파악했는가?
□ 경쟁사(같은 업태 + 은행)와의 차별점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가?
□ 금리·환율·주가의 기본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가? (닛케이 경제신문 읽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