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CAREER STUDIO
이 많은 업계들 중 하나 정도는 있겠죠? 내가 가고싶은 그 곳?
업계 리포트 미리보기
※ 나머지 리포트 본편은 일본취업 스타터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34개 업계 중 11개가 여기 속할 만큼 일본 취업 시장에서 가장 폭이 넓은 유형입니다. 이공계 중심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의 메이커가 문과도 영업·기획·구매로 채용합니다.
중전기기·가전·전자부품·산업기기를 만드는 업계입니다. 시장 규모 약 29조 엔으로, 가전을 파는 회사에서 DX·에너지·반도체로 사회 인프라를 지탱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수익 구조가 바뀌는 중입니다. 세계 점유율 1위 제품을 가진 부품 회사가 많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완성차 메이커를 정점으로 수만 종 부품을 공급하는 부품사가 피라미드형으로 받치는 구조입니다. 관련 산업 생산액이 약 100조 엔으로 일본 제조업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EV 전환기의 한복판이라, 지원할 때는 완성차와 부품사 양쪽을 시야에 넣고 전략을 짜는 것이 기본입니다.
조미료·가공식품·냉동식품·과자·유제품 등을 만드는 업계로, 출하액은 약 25조 엔 규모입니다. 매출의 핵심은 편의점·슈퍼·외식 체인을 상대하는 BtoB 영업입니다. 국내 시장 정체를 해외 전개로 돌파하는 전략이 진행 중이라, 해외 시점을 가진 인재의 자리가 늘고 있습니다.
청량음료와 주류로 나뉘며 시장 규모는 약 5.5조 엔입니다. 신입은 거래처를 정기적으로 도는 루트 영업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고, 마케팅·상품개발 부서는 영업 경험을 쌓은 뒤에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위 메이커는 지원자가 몰려 경쟁이 치열합니다.
화장품·세제·위생용품처럼 소비자의 일상과 직접 닿는 제품을 만드는 업계입니다. 신졸 마케팅 직접 채용이 전 업종 중 가장 활발합니다. P&G·로레알·유니레버 같은 외자계는 영어 업무 환경과 성과주의 색이 강해, 일본계와는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시세이도·카오·코세·폴라가 대형 4사를 형성합니다. 제품 원가율이 10~20%에 불과하고 나머지 가치를 브랜드가 만들기 때문에, 마케팅이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취급되는 업계입니다. K뷰티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한국 뷰티 시장을 아는 것이 한국인 지원자의 차별화 재료가 됩니다.
신약 하나를 만드는 데 평균 10~15년, 1,000억 엔 이상이 들고, 성공하면 특허 기간 동안 독점 이익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연구·개발 직종은 약학·생명과학 계열 학위가 사실상 필수이고, 문과는 MR(의약품 영업)·학술·마케팅·기획으로 들어갑니다.
철강·화학·유리·섬유 등 모든 제조업의 상류에 있는 업계입니다. 탄소섬유·반도체 소재처럼 세계 점유율 1위 소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와 직접 닿지 않는 BtoB라 인지도가 낮은 만큼, 알고 지원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는 영역입니다.
의료기기·반도체 제조장비·계측기기처럼 좁은 분야에서 세계 상위 점유율을 가진 기업이 모여 있는 업계입니다. 해외 매출 비율이 50~80%에 달합니다. 제품이 전문적이라 영업도 고객의 과제를 기술적으로 풀어주는 기술 영업이 주류이고, 키엔스처럼 문과 출신을 영업으로 적극 채용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발전 플랜트·항공기 엔진·조선·산업 기계 등 대형 설비를 만드는 업계입니다. 프로젝트 하나가 수백억~수천억 엔 규모인 수주생산형입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방산·우주·원자력 부문은 법 규제 때문에 외국 국적자는 원칙적으로 배치될 수 없습니다. 지원 자체는 가능하니 에너지·산업 기계 같은 민간 부문을 지망한다고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의류·잡화를 기획·제조·판매하는 업계로 시장 규모는 약 9조 엔입니다. 유니클로처럼 기획부터 판매까지 자사에서 하는 SPA가 주류입니다. 입사 후에는 점포 배치에서 시작하고, 상품기획·MD 같은 본부 업무는 점포 경험을 몇 년 쌓은 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접 만들지 않고, 만든 물건을 필요한 곳에 연결하고 유통해서 돈을 버는 유형입니다.
만드는 쪽과 필요로 하는 쪽 사이를 연결해 거래를 설계하는 업계입니다. 종합상사는 무역 중개에서 출발해 지금은 사업 투자로 수익의 중심이 넘어갔고, 7대 상사의 연간 순이익 합계가 약 3.5조 엔에 달합니다. 채용 난이도는 일본 최상위권이라, 특정 분야에 특화한 전문상사까지 함께 보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편의점·슈퍼·백화점·드럭스토어·EC처럼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업계입니다. 일본 소매 시장은 약 147조 엔으로 규모가 매우 큽니다. EC 전환·인바운드 수요·인구 감소라는 세 가지 변화가 업태 간 판도를 다시 짜고 있습니다.
물건이 아니라 서비스 그 자체로 돈을 버는 유형입니다. 현장에서 시작하는 커리어가 많고, 인바운드 수요 덕에 한국어·다국어가 실제 업무 가치가 되는 업계가 모여 있습니다.
객실·식음·연회로 수익을 내는 업계입니다. 2024년 방일 외국인이 3,687만 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업계 전체가 호황기에 들어갔습니다. 교대 근무와 현장 배치 시작이 기본이고, 서비스업 중에서도 연봉이 낮은 편이라는 현실까지 알고 판단해야 합니다.
개인 여행 수배와 기업의 출장·행사 운영을 다루는 업계입니다. 항공사·호텔에서 받는 수수료가 기본 수익인데, 온라인 예약 플랫폼의 성장으로 이 수익이 압박받고 있어 체험 기획 쪽으로 부가가치를 옮기는 중입니다. 인바운드 특화 회사는 언어 능력이 필수라 한국인 지원자와 접점이 큽니다.
음식을 조리해 점포에서 제공하는 업계로, 시장 규모는 약 26조 엔입니다. 식재비 30%·인건비 30%·임대료 10%를 관리해 남는 30%에서 이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신졸은 점포 배치가 원칙이고, 본부 부서는 점장 경험 후가 일반적입니다.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업계입니다. 인재소개는 채용이 성사되면 연봉의 30~35%를 받는 성공 보수형이고, 파견·구인광고·HR테크가 함께 4대 모델을 이룹니다. 일본의 구조적 인력 부족이 업계 전체를 키우고 있습니다. 월간 목표 수치가 명확한 KPI 문화가 강한 업계입니다.
보관·수배송·통관·공급망 관리까지 물건의 흐름을 설계하는 업계로, 시장 규모는 약 25조 엔입니다. EC 확대로 물량은 늘어나는데 노동 시간 규제로 드라이버는 부족해지는 이중 구조라, 업계 전체가 자동화와 DX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건이 아니라 지식과 기술로 고객 기업의 과제를 풀어주고 보수를 받는 유형입니다.
기업과 관공서의 업무 시스템을 기획부터 개발·운용까지 일괄 제공하는 업계입니다. 시장 규모 약 7조 엔에 만성 인력 부족이라 문과 미경험 채용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형사가 수주해 협력사에 재발주하는 다층 하청 구조가 업계의 현실이라, 어느 층의 회사인지 보고 지원해야 합니다.
자사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광고·EC·구독으로 수익을 내는 업계입니다. 라쿠텐·LINE야후 같은 메가벤처가 중심이고, 실력주의 문화가 강합니다. 개발 직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문과도 기획·마케팅으로 들어갑니다.
기업의 경영 과제에 외부 전문가의 시점과 방법론을 제공하는 업계로, 전략·종합·IT의 3분류로 나뉩니다. 신졸이 실제로 하는 일은 데이터 분석·자료 작성·시스템 안건 관리가 대부분이고, 순수 전략 안건은 극소수라는 현실을 알고 지원해야 합니다. 선고에서는 케이스 면접 대비가 필수입니다.
광고주의 마케팅 과제에 광고·PR·이벤트·디지털을 조합해 답을 내는 업계입니다. 덴츠·하쿠호도가 과점하는 구도이고, 인터넷 광고가 전체 광고비의 47.6%로 이미 TV를 넘어섰습니다. 채용 난이도는 일본 최상위권입니다.
돈을 모으고, 빌려주고, 굴리고, 리스크를 나누는 것으로 수익을 내는 유형입니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 수수료, 유가증권 운용이 세 축입니다. 2024년 금리 정상화로 약 15년 만에 수익 환경이 개선됐습니다. 메가뱅크는 지원자가 수만 명이라 서류 통과율이 낮고, 입사 후에는 수년 단위 전근이 일반적입니다.
주식·채권의 매매·중개·인수·자산운용을 담당합니다. 신NISA 확충과 저축에서 투자로의 정책 전환으로 업계 전체의 영업 환경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외자계 투자은행은 연봉도 채용 난이도도 일본 취업 최상위급입니다.
사고 손해를 보상하는 손해보험과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생명보험으로 나뉩니다. 보험료 수입 합계가 약 55조 엔으로 은행 다음가는 금융 시장입니다. 손해보험은 기업 상대 B2B 비중이 크고, 생명보험은 개인 영업이 중심이라 같은 보험이라도 일의 성격이 다릅니다.
은행·증권·보험 이외의 금융 서비스를 묶은 영역입니다. 카드 결제 취급액이 약 90조 엔으로 캐시리스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카드사의 신졸 업무는 가맹점 영업과 회원 확대가 주력이라, 결제 인프라라는 이미지와 실무의 차이를 알고 지원해야 합니다.
전기·통신·교통처럼 멈추면 사회가 멈추는 기반을 제공하는 유형입니다. 안정성이 높은 대신 보수적인 조직 문화라는 평가가 따라오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NTT도코모·KDDI·소프트뱅크 3사가 과점하는 업계입니다. 통신 요금 수익이 정체되면서 법인 DX·금융·AI로 사업을 넓히는 중이라, 신졸 배치도 법인 영업·서비스 기획이 중심입니다.
전력·가스·석유를 공급하는 업계입니다. 안정성은 최고 수준이지만, 2050년 탈탄소를 향한 산업 구조 전환의 한복판이라 변화를 이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항공·철도·해운의 3대 영역입니다. 본업인 운수에 부동산·호텔·유통 같은 비운수 사업을 더한 양축 구조가 특징입니다. 항공사는 인바운드 대응으로 다국어 인재를 적극 채용해서, 한국어 능력이 직접적인 업무 가치가 되는 업계입니다.
영상·활자·게임·음악 같은 콘텐츠의 힘으로 돈을 버는 유형입니다. 채용 인원이 적고 경쟁률이 높은 영역이 모여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국과 출판사가 속한 업계입니다. TV 광고 수입 감소를 동영상 스트리밍과 IP 비즈니스(만화·캐릭터의 영화화·상품화)로 메우는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 키 방송국이 연 20~40명, 대형 출판사가 10~20명을 뽑는 수준이라 경쟁률이 100~300대 1에 달하는, 채용 인원이 극히 적은 업계입니다.
콘솔·PC·모바일에서 게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업계입니다. 일본 시장 규모는 약 2.1조 엔이고 모바일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일본 취업 시장에서 채용 경쟁률이 가장 높은 업계 중 하나이고, 입사 후의 노동 강도도 만만치 않다는 점까지 알고 지원해야 하는 업계입니다.
음원을 만들고 아티스트를 키우고 라이브를 열어 수익을 내는 업계입니다. 라이브 시장이 2025년 8,564억 엔으로 3년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수익의 중심은 CD에서 라이브·팬클럽·굿즈로 옮겨졌습니다. 한일 협업이 일상이 된 업계라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아는 것이 실무 재료가 되는데, 신졸 정기 채용을 하는 회사가 일부라 채용 인원이 적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까지 알고 지원해야 합니다.
건물과 거리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으로 돈을 버는 유형입니다.
토지를 사서 빌딩·상업시설·주택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디벨로퍼가 중심입니다. 분양·임대·운용·해외 개발이 수익의 네 축입니다. 여러 이해관계자를 설득해 움직이는 일이라 리더 경험이 거의 필수로 요구되고, 채용 경쟁은 일본 최고 수준입니다.
발주자에게 공사를 수주해 완성물을 납품하는 도급이 기본인 업계입니다. 건설 투자 규모가 약 72조 엔으로 GDP의 약 13%에 달합니다. 현장 배치와 전국 전근이 기본이고, 시공관리기사 자격 취득이 커리어의 핵심이 됩니다.
각 업계의 리포트 본편에는 업계별 주요 직종, 주요 기업 비교, ES·면접 대책까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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