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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 Part H

적성검사 완전 공략

일본 기업의 채용 과정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적성검사. SPI, 玉手箱, TG-WEB — 3종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 유형별 풀이법을 익히고, 실제 맛보기 문제로 체감까지. 이 페이지 하나로 적성검사의 전체 그림을 잡을 수 있습니다.

킥오프
01
SPI · 玉手箱 · TG-WEB, 뭐가 다른가
SPI・玉手箱・TG-WEB の違い

일본의 적성검사는 크게 3종류입니다. 출제 형식, 시간 감각, 난이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적성검사 공부"를 하려면 먼저 어떤 시험인지 파악하는 게 출발점이에요.

SPI玉手箱TG-WEB
제작사リクルート日本エス・エイチ・エル (SHL)ヒューマネージ
도입율가장 높음. 기업의 약 40%2위. 대기업·금융에 집중3위. 난이도 높은 기업
수험 방식테스트센터 또는 자택 PC자택 PC (웹테스트)자택 PC (웹테스트)
언어어휘·문법·독해 (5유형)
1문당 약 30초
GAB형 장문독해 또는 취지파악
1문당 약 15~20초
종래형: 장문독해
신형: 동의어·반의어 (1문 12초)
비언어/계수추론·확률·손익산·속도·집합·정수
1문당 약 60초
사칙역산·도표해석·공간파악
1문당 약 24~40초
종래형: 암호·전개도·일필서
신형: 사칙역산 (1문 12초)
시간 체감보통. 생각할 시간은 있음빠름. 1문당 24초는 극한종래형은 난해, 신형은 속도 승부
난이도중학-고1 수준. 패턴 학습계산은 쉽지만 속도가 벽종래형은 독특. 처음 보면 당황
성격검사약 30분. 일관성 체크OPQ 형식. 약 20분약 20분. 기업별 커스터마이즈

SPI — 가장 범용적. "일단 이것부터"

가장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난이도도 3종 중 가장 접근하기 쉬워요. 중학 수학 수준의 계산이 중심이고, 유형별로 패턴을 익히면 점수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다만 "쉽다"는 건 다른 사람도 점수를 잘 받는다는 뜻이에요. 편차치 60 이상을 안정적으로 내려면 속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玉手箱 — 속도가 전부. "시간 내에 푸는 연습"

대기업·금융권에서 많이 쓰이는 시험이에요. 문제 자체는 SPI보다 쉬울 수도 있는데, 1문당 24초라는 시간 제한이 체감 난이도를 급격히 올립니다.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 풀었다"가 玉手箱의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TG-WEB — 독특한 유형. "처음 보면 당황"

종래형과 신형 두 가지가 있어요. 종래형은 전개도, 일필서(一筆書き), 암호 해독 같은 독특한 문제가 나와서, 처음 보면 "이게 적성검사야?"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신형은 SPI와 비슷하지만 속도가 빨라요.

웹테스트 vs 테스트센터

웹테스트 (자택)테스트센터 (회장)
수험 장소자택·학교 등 자유전국 지정 테스트센터
PC본인 PC + 인터넷회장 제공 PC
계산기사용 가능 (玉手箱은 필수)사용 불가 (암산 필수)
메모본인 준비회장 제공 (종이+펜)
감독없음 (일부 AI 감시형)시험 감독관 상주
결과 유용불가가능 (SPI만)

테스트센터 수험 시 주의

신분증 필수 — 학생증, 운전면허증 등. 없으면 수험 불가.
예약 시간 15분 전 도착 — 늦으면 수험 취소.
계산기 사용 불가 — 웹테스트에서만 연습하면 테스트센터에서 당황해요.
성격검사는 사전 자택 완료 — 테스트센터에서는 능력검사만 수험하는 경우가 많아요.

02
내가 지원하는 기업은 어떤 시험인가
志望企業はどの試験を使っているか

어떤 시험을 쓰는지는 업계가 아니라 기업이 결정합니다. 같은 업계 안에서도 A사는 SPI, B사는 玉手箱인 경우가 흔하고, 같은 기업이 올해 시험을 바꾸는 일도 있어요.

1 ONE CAREER 선고 체험담
가장 확실한 정보원. 전년도 참가자가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경우가 많아요. 인턴십 지원 기업이 정해지면 가장 먼저 여기서 확인하세요.
2 就活会議 체험기
ONE CAREER와 유저층이 달라서, ONE CAREER에 없는 기업 정보가 여기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3 URL로 시험 종류 판별
웹테스트는 시험 시작 전 URL을 보면 어떤 시험인지 알 수 있어요.
시험URL 키워드비고
SPIarorua.netリクルート 제공
玉手箱/GAB/CABe-exams.jp / e-exams2.jp / e-exams4.jp일본 SHL 제공
TG-WEBc-personal.com / e-gitest.comヒューマネージ 제공
CUBICweb-cubic.jp중소기업에 많음
TALtal-sa.jp창의성 검사

확인이 안 되면? → SPI + 玉手箱 양쪽 준비

이 두 시험이 전체의 70~80%를 커버합니다. TG-WEB은 해당 기업이 쓴다는 정보가 확인된 경우에만 추가로 준비하면 돼요.

03
SPI — 유형별 상세 해설
SPI 各類型の詳細解説

SPI는 언어(5유형)비언어(6유형)으로 나뉩니다. 테스트센터와 웹테스팅에서 출제 유형이 일부 달라요.

언어 — 5가지 유형

① 어구의 의미(語句の意味) 테센 전용

제시된 의미 설명에 해당하는 단어를 5지선다에서 고르는 유형

이자숙어·사자성어·관용구·속담의 암기가 전부. 알면 3초, 모르면 절대 못 푸는 구조예요. 현대 일본어에서 잘못 쓰이는 표현(役不足, 敷居が高い 등)이 올바른 의미로 출제되는 함정이 있어요.

② 두 단어 관계(二語の関係) 테센 전용

제시된 단어 쌍의 관계를 파악하고, 같은 관계의 쌍을 고르는 유형

동의어, 반의어, 포함 관계, 원인→결과 등 6가지 관계 패턴. "관계 이름"을 먼저 정의한 뒤 선택지를 스캔하면 빨라요.

③ 어구의 용법(語句の用法) 테센 전용

밑줄 단어와 같은 의미로 쓰인 문장을 고르는 유형

다의어가 핵심. "あまい"가 "맛이 달다"인지 "관대하다"인지 문맥으로 구분. 밑줄 문장의 용법을 먼저 확정하고 선택지를 보면 빠르게 풀려요.

④ 문장 정리(文の並べ替え) 양쪽 출제

뒤섞인 문장 조각을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는 유형

접속사(しかし, また, そのため)와 지시어(それ, この)가 순서를 잡는 열쇠. 접속사로 연결 가능한 쌍을 먼저 찾고 나머지를 끼워 넣으세요.

⑤ 장문 독해(長文読解) 양쪽 출제

600~1000자 장문을 읽고 내용 일치/불일치를 판별하는 유형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유형. 질문을 먼저 읽고 → 본문에서 해당 부분만 찾는 "역순 독해"가 필수입니다.

비언어 — 6가지 핵심 유형

① 추론(推論) — 가장 빈출, 가장 중요

조건문을 읽고 "반드시 맞다 / 반드시 틀리다 / 판단 불가"를 구분. 순서 정하기, 위치 정하기, 내역, 참거짓 판정 등 하위 유형이 다양해요. 핵심은 "반드시"라는 단어 — 조건에서 확정되지 않으면 전부 "판단할 수 없다". 표를 그려서 경우의 수를 정리하는 습관이 정답률을 올려줍니다.

② 확률(確率)

동전, 주사위, 카드 등의 확률 문제. 순열(P)과 조합(C)의 구분이 핵심 — "순서가 의미 있으면 P, 없으면 C". "적어도 하나"가 나오면 여사건(1 - 해당 없는 경우)으로 접근하세요.

③ 손익산(損益算)

원가·정가·할인가·이익 관계. 공식 세 개: 정가 = 원가 × (1 + 이익률), 판매가 = 정가 × (1 - 할인률), 이익 = 판매가 - 원가. 함정은 "비율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④ 속도(速度)

"거리 = 속도 × 시간" 하나로 풀리지만, 함정은 단위 변환(km/h → m/min)과 출발 시간차 추격 문제. 그림을 그리면 실수가 줄어요.

⑤ 집합(集合)

벤 다이어그램으로 풀면 직관적. "A도 B도 아닌" 여집합 문제가 빈출. "적어도 하나"와 "양쪽 모두"의 구분을 확실히.

⑥ 정수(整数)

약수·배수, 나머지(mod), N진법 등. N진법 변환은 처음 보면 당황하지만, 원리를 한 번 이해하면 기계적으로 풀 수 있어요.

04
玉手箱 — 유형별 상세 해설
玉手箱 各類型の詳細解説

玉手箱은 언어(3유형 중 택1)계수(3유형 중 택1)이 기업별로 선택되어 출제돼요. 어떤 조합이 나올지 모르므로 전부 알아둬야 합니다.

언어 — 3유형

① GAB형 논리적독해 — 가장 빈출

장문을 읽고 설문문이 A(맞다) B(틀리다) C(판단할 수 없다)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판별

핵심은 A/B/C 판별 기준. 본문과 완전 일치 = A, 본문과 명백히 반대 = B, 본문에 근거 없음 = C. 가장 큰 함정은 "일반 상식으로는 맞지만 본문에 근거가 없는 경우" — 반드시 C를 선택해야 해요.

시간: 32문/15분 = 1문당 약 28초. 설문을 먼저 읽고 → 본문에서 키워드만 찾는 역순 전략 필수.

② IMAGES형 취지판정

장문의 취지(주요 주장)에 해당하는 선택지를 고르는 유형

판별 기준: A(취지에 합치) B(취지에 반함) C(본문과 관계 없음). 함정은 "본문에 언급은 되어 있지만 필자의 주요 주장(취지)과는 관련없는 부차적 정보"는 C라는 점. 본문에 있다고 무조건 A가 아니에요.

③ 취지파악

장문을 읽고 취지에 가장 가까운 선택지 하나를 고르는 4지선다

출제 빈도는 낮지만, 나오면 속도가 더 빨라요(10문/12분). 소거법이 유효합니다.

계수 — 3유형

① 사칙역산(四則逆算) — 가장 빈출

□에 들어갈 수를 구하는 방정식 형태의 계산

50문/9분 = 1문당 약 10.8초. 방정식은 쉽지만 속도가 핵심. 분수·소수 변환, 역수 계산을 손이 기억할 때까지 반복. 계산기 반드시 사용(웹테스트이므로 가능).

② 도표읽기(図表の読み取り)

표·그래프를 보고 수치를 읽어내는 문제

29문/15분. 표 읽기는 어렵지 않지만, 선택지를 하나씩 검증하는 시간이 부족. "가장 틀릴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소거하면 속도가 올라요.

③ 표의 빈칸 채우기(表の空欄推測)

표의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추정. 규칙성·비율 파악이 핵심

20문/20분으로 여유는 있지만, 규칙을 잘못 파악하면 연쇄적으로 틀리는 구조. 행과 열의 합계, 비율 패턴을 먼저 확인하세요.

05
TG-WEB — 유형별 상세 해설
TG-WEB 各類型の詳細解説

TG-WEB은 종래형신형이 완전히 다른 시험이에요. 종래형은 시간은 넉넉하지만 문제가 독특하고, 신형은 문제는 평범하지만 시간이 극히 부족합니다.

종래형신형
언어장문독해 + 공란보충 (12문/12분)동의어·반의어 (34문/7분, 1문 12초)
계수전개도·일필서·암호·수열 (9문/18분)사칙역산 (36문/8분, 1문 13초)
특징독특한 유형. 대책본 없으면 풀이 불가SPI·玉手箱과 유사. 속도 승부

종래형 계수 — 4가지 유형

① 전개도(展開図) — 가장 빈출

정육면체의 전개도를 접었을 때 마주보는 면, 꼭짓점 위치를 묻는 문제. 전개도 11종을 한 번 훑어보면 패턴이 보여요. "마주보는 면 = 전개도에서 한 칸 건너뛴 면" 법칙이 핵심.

② 일필서(一筆書き)

도형을 한 번에 그릴 수 있는지, 시작점은 어디인지 묻는 문제. 홀수점(기수점) 세기가 유일한 풀이법 — 각 교차점에서 나오는 선의 수가 홀수인 점을 세서, 0개 또는 2개이면 가능, 그 외 불가능.

③ 암호(暗号)

문자를 숫자·기호로 치환하는 규칙을 추론. 예시에서 규칙을 찾고 적용. 복합 치환(위치 + 문자 변환)이 나오면 시간이 걸려요.

④ 수열(数列)

규칙을 찾아 빈칸 채우기. 등차, 등비, 피보나치, 교차 수열. 차분(인접항의 차이)을 구하면 대부분 규칙이 보여요.

종래형 실전 전략 — 시작 시 9문 전체 스캔

9문/18분(1문 2분)으로 비교적 여유가 있어요. 시작하자마자 9문 전체를 30초간 스캔해서 전개도·일필서(확실한 풀이법 있음) → 수열 → 암호(시간이 가장 많이 듦) 순서로 풀면 효율적이에요.

언어

종래형 — 장문독해 + 공란보충

SPI 장문독해와 비슷하지만, 본문이 더 길고 추상적인 내용이 나오는 경향. 역순 전략(질문 먼저 → 본문 스캔)이 유효합니다.

신형 — 동의어·반의어

34문/7분 = 1문 12초. 단순하지만 속도가 극한. SPI 어구의 의미와 같은 대책(빈출 어휘 암기)이 유효해요.

06
맛보기 문제 — 3종 체험
お試し問題 — 3種体験

설명만 읽으면 감이 안 잡혀요. 실제로 풀어보면 "아, 이런 느낌이구나"가 바로 옵니다. SPI·玉手箱·TG-WEB 각 2문씩, 해설과 함께 풀어보세요.

SPI 비언어

📝 SPI — 추론 (순서 정하기)

P, Q, R, S의 4명이 일렬로 앉아 있다.

・P는 Q보다 왼쪽에 앉아 있다
・R은 S 바로 옆에 앉아 있다
・S는 가장 왼쪽이 아니다

반드시 맞는 것을 고르시오.
ア P는 가장 왼쪽이다
イ R은 가장 오른쪽이다
ウ Q는 가장 오른쪽에 있을 수 있다
エ S는 반드시 3번째이다

풀이: 경우의 수를 전부 나열합니다.

조건: P...Q (P가 왼쪽), RS인접, S≠1번째.
가능한 배치: ①R-S-P-Q ②P-Q-R-S ③P-Q-S-R

ア: ①에서 R이 가장 왼쪽 → ✗
イ: ②에서 S가 가장 오른쪽 → ✗
ウ: ①에서 Q가 4번째 → ○
エ: ②에서 S가 4번째 → ✗

정답: ウ — 경우의 수를 전부 나열하는 것이 SPI 추론의 정석
📝 SPI — 손익산

원가 800円의 상품에 25%의 이익을 붙여 정가를 매겼다. 이 상품이 팔리지 않아서 정가에서 20% 할인해서 팔았을 때, 이익은 얼마인가?

풀이:
정가 = 800 × 1.25 = 1,000円
판매가 = 1,000 × 0.8 = 800円
이익 = 800 - 800 = 0円

함정: "25% 올리고 20% 깎으면 5% 남겠지?"라고 생각하면 틀려요. 25%는 800에 대한 비율, 20%는 1000에 대한 비율이므로 금액이 다릅니다.

정답: 0円 — "비율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 손익산의 핵심 함정

玉手箱 언어

📝 玉手箱 — GAB형 A/B/C 판별

【본문】近年、リモートワークの普及に伴い、都市部から地方への移住者が増加している。特にIT業界では、オフィスに出勤せずに業務を遂行できる環境が整いつつあり、地方の住居費の安さや自然環境の良さを求めて移住を選択するエンジニアが増えている。

【설문】リモートワークの普及は、IT業界に限らず全業界で地方移住を促進している。

A: 본문의 내용과 합치한다
B: 본문의 내용과 모순된다
C: 본문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풀이: 본문에서는 "특히 IT 업계에서"라고 한정. "전 업계"라는 언급은 없어요. 일반 상식으로는 다른 업계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본문에 근거가 없으면 C.

정답: C — "상식으로는 맞지만 본문에 없다" = C. GAB형 최대 함정
📝 玉手箱 — 사칙역산 (10초 안에 풀어보세요)

□ × 0.75 + 12 = 30

ア 16  イ 20  ウ 24  エ 28  オ 32

풀이: □ × 0.75 = 18 → □ = 18 ÷ 0.75 = 24

계산 자체는 쉽지만, 이걸 10초 안에 풀어야 해요. 50문 연속입니다.

정답: ウ 24 — 문제는 쉽지만, 50문/9분 = 1문 10.8초가 체감 난이도

TG-WEB 종래형

📝 TG-WEB — 일필서

아래 도형을 일필서(一筆書き)로 그릴 수 있는가? 가능하다면 시작점은?

A B C D

사각형 + 대각선 2개 (총 6변)

풀이 — 홀수점 세기:
A: 3개(홀수), B: 3개(홀수), C: 3개(홀수), D: 3개(홀수)
홀수점 = 4개 → 일필서 가능 조건(0개 또는 2개)에 해당하지 않음.
→ 일필서 불가능

정답: 불가능 — 홀수점 0개 or 2개 = 가능. 이 법칙 하나면 즉답
⚠️ TG-WEB — 전개도 함정

아래 정육면체 전개도에서 ①과 마주보는 면은?

풀이: 십자형에서 "한 칸 건너뛴 면"이 마주봅니다.
①에서 아래로: ⑤ → 한 칸 더 아래 = ④ → ①↔④
같은 방법: ②↔⑤, ③↔⑥

주의: 인접한 면이 마주본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정답: ④ — 전개도 "한 칸 건너뛰기" 법칙

더 풀어보고 싶다면

07
한국인 학생 특화 대책
韓国人学生の特別対策

적성검사에서 한국인 학생이 일본인과 다른 상황에 놓이는 부분이 있어요. 불리한 점도 있지만, 오히려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언어 — 여기가 최대 벽

SPI 언어 파트의 현실

어구의 의미, 두 단어 관계, 어구의 용법 — 이 3유형은 일본어 어휘력 자체가 시험돼요. 빈출 이자숙어 160개, 사자성어 50개, 관용구 60개 정도가 커버 범위. 시간이 없다면 이자숙어 160개만이라도 확실히 — 출제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한국인이 유리한 포인트 — 한자어

사자성어의 상당수가 한국어와 동일하거나 유사해요. 首尾一貫(수미일관), 臨機応変(임기응변), 試行錯誤(시행착오), 以心伝心(이심전심) — 한국어 한자 지식이 있으면 일본인보다 오히려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어요. 한국어와 같은 한자어를 먼저 정리하면 암기 부담이 크게 줄어요.

玉手箱 GAB형 — 의외로 공평한 싸움

GAB형은 어휘력보다 논리적 판별력이 핵심. A/B/C 분류는 언어 능력보다 논리적 사고력에 가까워서, 풀이 전략만 익히면 충분히 대응 가능해요. 다만 독해 속도가 관건이므로 장문 빠르게 읽는 훈련은 필요.

비언어/계수 — 오히려 유리

수학은 언어 장벽이 없다

한국의 수학 교육 수준이 높아서 SPI 비언어(중학-고1 수준)는 비교적 쉬운 편이에요. 비언어에서 고득점을 받아서 언어의 약점을 보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단, 문제를 읽는 시간

수학은 풀 수 있어도 일본어 문제문을 읽는 데 시간이 더 걸려요. "必ず(반드시)", "少なくとも(적어도)", "AまたはB(A 또는 B)", "AかつB(A 그리고 B)" 같은 논리 표현을 미리 정리해두세요.

성격검사 — 일본어 함정 주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함정

"チームで仕事をするのが好きだ(팀으로 일하는 게 좋다)"와 "人に囲まれているのが好きだ(사람에 둘러싸여 있는 게 좋다)"는 다른 축을 측정하는 질문이에요. Part B에서 한 자기분석 결과를 일본어로 정리해두면 일관된 답변이 나옵니다.

08
인턴십 vs 본선고 — 적성검사의 차이
インターン vs 本選考 — 適性検査の違い

적성검사 자체의 형식과 유형은 인턴십이든 본선고든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어요.

인턴십 선고본선고
시험 형식동일 (SPI/玉手箱/TG-WEB)동일
문제 난이도동일 (같은 문제 풀에서 출제)동일
보더라인상대적으로 낮은 경향높은 기업이 많음
시험 종류본선고와 다를 수 있음인턴십과 다를 수 있음
결과 유용SPI 테스트센터: 가능SPI 테스트센터: 가능

보더라인의 차이

인턴십 선고의 보더라인은 본선고보다 낮게 설정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인기 기업은 본선고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어서 "인턴십이니까 대충"은 안 돼요.

시험 종류 변경 — 가장 주의할 점

같은 기업이 인턴십에서는 SPI를 쓰다가 본선고에서 玉手箱으로 바꾸는 경우가 있어요. 지원할 때마다 다시 확인하세요.

결과 유용(使い回し) — SPI 테스트센터만 가능

인턴십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면 본선고에서 재사용 가능. 불안하면 다시 수험하는 게 안전합니다.

인턴십 적성검사 = 본선고 연습 기회

대책본을 아무리 풀어도 실제 시험의 긴장감, 시간 압박, UI 조작감은 체험해봐야 알 수 있어요. 인턴십에서 발견한 약점을 본선고 전까지 보완하면 됩니다.

09
지금부터의 준비 전략
今からの準備戦略

준비 타임라인

3개월 전 — 지원 기업의 적성검사 종류 확인 (ONE CAREER·就活会議)
2개월 전 — 대책본 1권 선택, 전체 1회독. 비언어부터 시작
1개월 전 — 약점 집중 공략 + 타이머 실전 연습
1주 전 —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추천 대책본

SPI — 『これが本当のSPI3だ!』 (SPIノートの会). 1권을 3회독하는 게 3권을 1회독하는 것보다 효과적.

玉手箱 — 『これが本当のWebテストだ!(1) 玉手箱·C-GAB編』. 타이머 세팅 반복.

TG-WEB — 『これが本当のWebテストだ!(2) TG-WEB·ヒューマネージ社編』. 종래형은 이 대책본 없이 유형 파악 자체가 어려워요.

추천 순서

Step 1. SPI부터. 가장 범용적, 기초 유형을 익히면 다른 시험에도 응용
Step 2. 玉手箱이면 속도 훈련 추가. 1문당 24초 감각 익히기
Step 3. TG-WEB 출제 기업이 있으면 유형별 맛보기
Step 4. 성격검사는 별도 공부 불필요. "일관성" 원리만 이해

떨어지는 사람의 3가지 패턴

1 유형을 모르고 감으로 풀기
SPI 공부만 하고 갔는데 玉手箱이 나오면 시간 안에 못 풀어요. 지원 기업의 시험 종류 확인이 공부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2 시간 배분 실패
앞부분에 시간을 쏟다가 뒷부분을 전부 못 푸는 패턴. 한 문제에 1분 이상이면 넘기세요. 처음부터 타이머를 켜고 연습하는 게 핵심.
3 성격검사에서 모순 답변
"팀워크 중시"와 "혼자 일하기 좋아함"에 둘 다 높은 점수를 주면 일관성 없음 판정. Part B 자기분석 결과를 기억하면서 답하면 일관성이 유지돼요.

성격검사 — 3가지 원칙

① 일관성 있게 답하기 — 같은 의미의 질문이 표현만 바꿔서 여러 번 나와요. 자기분석이 되어 있으면 자연스럽게 일관된 답이 나옵니다.

② 극단적 답변 피하기 — 전부 "매우 그렇다/전혀 아니다"이면 극단적 성격 판정.

③ 기업에 맞추려 하지 말기 — 전부 "적극적"으로 답하면 다른 축과 모순이 생겨 "거짓 응답 가능성" 판정. 솔직하게, 자기분석 결과대로가 가장 안전.

모르는 문제도 반드시 답을 선택하세요

SPI·玉手箱·TG-WEB 등 대부분의 적성검사는 오답 감점(誤謬率)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빈칸으로 두면 0점이지만, 찍어서라도 답을 선택하면 확률적으로 맞을 수 있어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고민하지 말고 빠르게 하나를 선택하고 다음 문제로 넘기세요. 단, SPI 테스트센터는 정답을 맞출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는 적응형(CAT) 방식이라, 오답이 계속되면 쉬운 문제에 머물러 고득점이 어려워져요. "찍기"보다는 풀 수 있는 문제를 확실히 맞추고,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선택 후 넘기는 시간 관리가 핵심입니다.

사이트에서 바로 연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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